너에게로 갈 수 없다
그리울수록 가지 뻗어
가슴 때리는 답답함을 흔들어 보지만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우연히 와서
나의 가지 나의 가지
하나를 툭 꺽고 간다
무심히 지나치는
너를 목청껏 불러보지만
듣는지 마는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촘촘히 가 버린다
내몸을 불살라 그 재라도 가고 싶지만
이렇게 뿌리 박혀 손만 흔드는 나를
무심히 지나치는
너를 목청껏 불러보지만
듣는지 마는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촘촘히 가 버린다
내몸을 불살라 그 재라도 가고 싶지만
이렇게 뿌리 박혀 손만 흔드는 나를
이렇게 뿌리 박혀 손만 흔드는 나를
그리울수록 가지 뻗어
가슴 때리는 답답함을 흔들어 보지만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우연히 와서
나의 가지 나의 가지
하나를 툭 꺽고 간다
무심히 지나치는
너를 목청껏 불러보지만
듣는지 마는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촘촘히 가 버린다
내몸을 불살라 그 재라도 가고 싶지만
이렇게 뿌리 박혀 손만 흔드는 나를
무심히 지나치는
너를 목청껏 불러보지만
듣는지 마는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촘촘히 가 버린다
내몸을 불살라 그 재라도 가고 싶지만
이렇게 뿌리 박혀 손만 흔드는 나를
이렇게 뿌리 박혀 손만 흔드는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