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정 (情)이나마 - 박향림
홍가등 흠~ 거리를 물들인다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어찌나 새랴
간주중
그라스 흠~ 연지가 흘리운다
옛사랑을 옛사랑을 못 잊는 베라
간주중
사랑아 흠~ 영원히 잘 있거라
그늘 속에 그늘 속에 우는 천사라
홍가등 흠~ 거리를 물들인다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어찌나 새랴
간주중
그라스 흠~ 연지가 흘리운다
옛사랑을 옛사랑을 못 잊는 베라
간주중
사랑아 흠~ 영원히 잘 있거라
그늘 속에 그늘 속에 우는 천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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