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차 한 잔에
쉬었다 가지
눈이 오면 술 한 잔에
취해서 돌아가지
명동 나그네는
외로운 집시
정들자 돌아서는
그 사람처럼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는 나그네
명동 나그네는
외로운 집시
정들자 돌아서는
그 사람처럼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는 나그네
쉬었다 가지
눈이 오면 술 한 잔에
취해서 돌아가지
명동 나그네는
외로운 집시
정들자 돌아서는
그 사람처럼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는 나그네
명동 나그네는
외로운 집시
정들자 돌아서는
그 사람처럼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는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