りグレス オア プログレス

りグレス  オア  プログレス 
by. 二宮和也

僕の心の欠片を集めて
보꾸노코코로노카케라오아츠메뗴
나의 마음의 조각을 모아서
繋げたその先にはいたい何が見える
쯔나게따소노사키니와이타이나니가미에루
연결한 그 전에 있던 무엇인가가 보여
ねぇ,教えてくれないか?
네- 오시에떼 쿠레나이까?
가르쳐 주지 주지 않을래?

斑に少し自分をご泣かしてる。
무라니스코시지붕오고나카시떼루
변덕스러움에 자신을 울리고 있어.
体にはもう抱くことあってきないのから
카라다니와모-다쿠코또앗떼키나이노까라
몸은 이미 안았던 기억을 잊었어.
輝いた時が霞んでいる
카가야이따 도키가아카슨데루
빛났을 때가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君をもっとな好きたせいで
키미오못또스키다세이데
너를 너무 좋아했던 탓에
もう一人でうたいな。
모-히또리데 우따이나-
또 한사람으로 노래해.
愛してると胸打つたび
아이시떼루또, 무네우츠타비
사랑한다고 마음을 표현할 때마다
君も町も歪んで見えた。
키미모마찌모 유간데미에따.
너도 마을도 비뚤어져 보였어.

くやしいけど きずつきあきになったどくよ。
쿠야시이케도 키즈츠키아키니나앗따도쿠요.
안타깝지만 다시 오지 않겠다고 마음을 정리해.
いたくも強くは優しさへ
이타쿠모 쯔요쿠와 야사시사에
아픔도 강함은 다정함으로
つづいとぶ 君の全てが今無くし。
쯔즈이토부 키미노스베떼가이마나쿠시이
__________ 그대의 전부를 지금은 잃어버렸어.
何でバカかな
난데바까까나
어째서 난 이렇게 바보 같을까.

今年も雪が見れるかな
코토시모 유키가 미레루까나
올해도 눈을 볼 수 있을까.
ぜひ言ってたやむないのは
제히 잇떼따 야무나이노와
‘꼭‘ 이라고 말했던 부득이함은
すごく記憶へつめた。
스고쿠 기오쿠에 쯔메따.
기억 속을 채우고 있어.
君がいるはずの僕の隣には最後のくれた
키미가이루하즈노 보쿠노토나리니와 사이고노쿠레따
네가 있어야할 나의 옆에는 마지막으로 주었던
いやせない 孤独だけ
이야세나이 고도쿠다께
달랠 수 없는 고독만이
寒くて足がかじかんで歩けないよ
사무쿠떼 아시가 카지칸데 아루케나이요-
추워서 다리가 떨려와 걸을 수가 없어.
寒くて走れないよ
사무쿠떼 하시레나이요
추워서 달릴 수가 없어.
二人だけで 二人だけで よかったんだ
후타리다케데  후타리다케데 요캇탄다
두 사람만으로, 두 사람만으로 좋았어.

そのさえ あればこくだけ
소노 사에 아레바코쿠 다케
그것만이 있다면 아픔만이
大丈夫だって生きたってた. 夜を待った人に泳ぐ涙を交わして
다이죠우부닷떼 이키탓타 요루오 맛따 히토니 오요구 나미다오 카와시떼-
괜찮다고 살고있었어. 밤을 기다린 사람과 흐르는 눈물을

夜を待った人に泳ぐ涙を交わして
요루오 맛따 히토니 오요구 나미다오 카와시떼-
밤을 기다린 사람과 흐르는 눈물을 주고받아.

출처: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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