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고쳐달라 그 이름을 부르는 나
작은 믿음으로 그 옷자락 만지는 나
지붕을 뚫고서 주님께 내려가는 나
간절히 엎드려
부스러기라도 구한 나
돌아보시네 주님 날 돌아보시네
죄인들 틈에 있는 날 돌아보시네
만져주시네 주님 날 만져주시네
더러운 옷을 입은 날 만져주시네
돌아보시네 주님 날 돌아보시네
죄인들 틈에 있는 날 돌아보시네
만져주시네 주님 날 만져주시네
더러운 옷을 입은 날 만져주시네
돌아보시네 주님 날 돌아보시네
더러운 옷을 입은 날 만져주시네
주님 날 돌아보시네
주님 날 돌아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