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밝아오고
해떳어 정신 놓고
거짓말은 안할께
같이 있고 싶어 너와 함께
아직 난 내곁에 닿진않지만
조금씩 다가가고 있어 나지막
한 목소리로 불러줘 내일은
네곁에 있고 싶은 내이름
웃음이나 저절로 미솔 짓게해
하루종일 꽉차있어 다른건 잊게돼
내일도 모래도 항상 무한이 반복한다
새로운 변화는 자꾸 맨날 계속 당황
하게만들어 내 용긴 잠들었네
그럴때마다 매일 거울 속 내가 답답해
잠깐 내 말 좀 들어봐봐 미쳤나봐
내 맘이 점점 널 원해 뭔가
가까워져서 네게 말한다면
말할 수 있을꺼같아 너만있다면
Yeah 손잡아 또 나와 어떤곳을 가볼까?
근데 네가 이런날 만나나 줄까?
한참을 고민해 적어낸 편지엔
서투른 표현들과 네 이름이 도배돼
나 요세 정말 잠이안와
왜그런건진 몰라 그건 아마..
you 간혹 니 맘이 들렸으면해
때론, baby 눈앞이 너무 깜깜해
come close to me
i'm sweety i'm crazy to you
yeah 나 그렇게 니옆으로가 니 손잡을께
길을 걷는데도 네가 보여
되묻지 너도 같은지 혹여
아니라면 말해줘 바래더
니가 원하는 사람이 나라면 좋겠어
조금 유치해도 계속 매일 또,
바라고 노력하지 계속 내일도
그런 내가 되서 너와 마주보는일
또는 맞잡은 두손 꼭 놓지않고 걷는 일
멈추지 않아 난 줄지가 않아 다만
너로인해 채워지고 있는 중인 사람
시계는 멈추기도 하지만
매시작이, 다르게 때문에 너와 나 우리만이
같이 해야하는 이유 그게 무슨 비유?
너는 내 운명 분명 내 삶의 이유
이제 그만 멈춰줘 나 네게
가서 편히 쉴 수 있게 you know
you 간혹 니맘이 들렸으면해,
니맘이 들렸으면해
너로 물든 색깔 아니,
거짓말처럼 너와 닮아
내 모습이 자꾸
you 너란 사랑을 알았으면해,
너란 사랑을 알았으면해
아직까지도 너때매 난해매
바라보고 있는 나..
바라만 봐도 좋아 근데
조금 욕심내서 너와 함께
손잡고 하는 대화 그리고
난 자꾸만 짙어지는 색깔
너와 함께하고 싶은 날이
뭐따로 있겠어? 난 너로 정했어
매순간이 아름다워 달콤하게해
오직 너만이 날 취하게해
내 표정들까지
날 진실 되게 만들어 오직 너만이
you 간혹 니 맘이 들렸으면해
때론, baby 눈앞이 너무 깜깜해
come close to me
i'm sweety i'm crazy to you
yeah 나 그렇게 니옆으로가 니 손잡을께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