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별이라는,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 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주고
우리는 끝내 해여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눈물
그사람 미워도 그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아~아아~아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 했는데
이제 슬품만 주고
우리는 끝네 헤여 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때리고
두빰위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사람 미워도
그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아~아아~ 아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 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품만 주고
우리는 끝네 헤여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