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레밴드


더 멀어지는 건 더 아파오는 건
머물 수 없어서 스쳐 보냈나 봐
심장은 아파 와
용서할 수 없는 이 작은 아이
생각할 시간이 없기를 바랬지
머물 수 없다면 내 것이 아니길
부서진 마음은
흔적을 남기고 눈물만 흘러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레밴드 여름밤  
조국과 청춘 우산  
조국과 청춘 새세대 청춘송가  
조국과 청춘 녹슬은 해방구  
조국과 청춘 아버지와 통닭 한마리  
조국과 청춘  
조국과 청춘 내 눈물에 고인 하늘  
조국과 청춘 강철은 따로 없다 2  
조국과 청춘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가자 철마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