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백승태


1.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오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어업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아하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이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히잇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이잇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하아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2. 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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