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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하루 푸음세

똑같은 하루 - 푸음세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꿈으로 또 하루를 사는 우리는 절대 다르지 않아요 똑같은 눈으로 똑같은 해를 보며 신나는 오늘의 아침을 기쁘게 맞는다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그 말 알수는 없지만 같은 말과 같은 미소로 함께 노래를 불러요 같은 세상속에 똑같은 희망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기쁘게 맞는다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그 말

이루어 질 때까지 푸음세

1.아직은 조금 천천히 걷고 있지만 기다려 준다면 함께 손잡을 수 있을 텐데. 오늘도 다급한 마음 내게도 있지만 너를 사랑하기에 마음으로 나아 갈께요~ 온 세상을 우리에게 마음을 얘기를 하죠 그들의 얘기에 서로 우리 모두를 보아도 쉽게 포기 하지 마세요 이대로 지지도 마세요 그들로 들고 슬픔을 보고 있다면 이제 내가 갈게요 오오~ 당신의 눈빛을 더 ...

소중한 날들 푸음세

1.만남도 우런 지내도 우린 나는 너를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 모두 잊어지다 우리 잊을 수가 없어요 그 누가 오래 기울어봐~어제도 오늘잊어 우리 살수가 없다면 살아도 산 거 싫은 아이 추어도 지나 아이 우린 생명의 꽃을 피우는 그러운 꿈을 꾸리라~~~. 2.그 우래 불러봐~어제도 오늘비록 살 수 있다면 우리 누게 모습을 생명 우리 꿈을 가누 갈 ...

선물 푸음세

나 때문에 눈이 오지 않는걸까 나 없으면 눈이 내릴 수 있을까 홀로 외로이 어지러운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는 작은 선물일까 나 때문에 행복하지 않는걸까 나 없으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그대 선물이 되어 온세상을 하얗게 비춰보자 세상 그 누구도 그대와 내 뜻대로 피고짐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저기 하얀 눈꽃이 내 눈에 닿아 ...

한방울 푸음세

우리가 이렇게 노래하는 이유는 서로의 마음을 읽기 위한 거겠죠 모두가 한 목소리로 함께하는 이유는 아직 남아있는 한방울의 사랑 일테죠 꾸밈없이 불러보는 노랫말처럼 한방울의 순수함을 잃지 않기를 우리처럼 하늘위로 노래불러요 한방울 그 한방울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노래하는 이유는 서로의 얘기를 듣기위한 거겠죠 모...

내일은 올꺼야 푸음세

우리의 꿈은 너무 작아 보이질 않아 조금씩 또 걷다 보면 내일은 꼭 오겠지 너희의 꿈은 너무 커서 보이질 않아 그래도 또 걷다 보면 내일은 꼭 올꺼야 우리의 눈은 너무 작아 보이질 않아 조금씩 더 많은걸 보면 내일은 꼭 오겠지 너희의 눈은 너무 커서 보이질 않아 조금씩 더 다가서 보면 내일은 꼭 올꺼야 걱정하지마 모두 잘 할 수 있어 그냥 마주하며 미...

어이아이리 푸음세

어이아이리 어이아이리 신명나게 노래 불러 어이아이리 어이아이리 소리여행 떠나보자 배우 선생님 대통령 가수 미술가도 되고 마음대로 생각해 보면 무엇이든 될 수가 있어 어이아이리 어이아이리 신명나게 노래 볼러 어이아이리 어이아이리 소리여행 떠나보자 푸른 산 들판을 지나 그리운 바다도 가고 한발 한발 더딘 걸음도 어디에든 갈 수가 있어 어이아이리 어이아이...

작은 마음 푸음세

작은 마음 하나로 세상을 살기엔 세상이 너무나 넓다고 하지만 저 하늘 가득한 작은 별들만큼 세상 가득 채울 수 있죠 조그만 꿈으로 인생을 살기엔 사는 게 너무나 지루하다 하지만 소중히 지녀온 작은 그 꿈들로 하루하루 작은 행복 느끼죠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 저마다 가슴속에 간직한 작고 어여쁜 꿈들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 만들죠 작은 마음 하나로 세상...

어떻게 이런 일이 푸음세

세발자욱 걸었을까 아쉬운 나의 마음에 두 손 들어 크게 미소를 지으며 내 마음 달래 보았어 어디쯤 가고 있을까 허전해진 내 마음에 보고싶다 말을 전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 옆에 있어 준다면 솔직하게 말을 할까 혹시나 됐다하고 돌아설까 두려워지기만 한데 첫눈에 반했다고 할까 너무나 자신 없는데 저만치 사라지면 어떻게 할까 한숨만 나오고 있네 ...

사랑아 희망아 푸음세

바보처럼 어색하고 느리고 더 힘 들어도 노력한 만큼 모두 잘 할 수 있겠죠 그들보다 많은 날을 수없이 더 걸어 갈 때에 내 딛는 우리의 발걸음은 희망을 건너요 다르지 않은 우리의 삶속에 하루를 그리며 함께 할 수 있게 준비하며 노력할 거예요 가끔은 상처에 멍이 들어 아픈걸 알기에 이대로 주저앉진 않을 거예요 사랑아 희망아 모두가 도와줄 수는 없겠니 ...

우리는 푸음세

우리는 - 푸른 음악세상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특별하다면 꿈이 많을 뿐이죠 모두가 같을 순 없어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 놀아줘 나랑 놀아줘 함께 웃을 수 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생각이 많아요 그만큼 표현 못할 뿐이죠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 이해해 너를 이해해 우릴 보는 이 세상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푸음세

희미해진 기억에 널 찾을수가 없다면 오늘 뒤에 두고 어제로 돌아서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어색했니 약속하고 그 약속 땜에 힘들었을 거야 그때 왜 말못했니 많은 생각을 고쳐써가 주며 소리없는 눈물로 얼마나 많이 아파했던거니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워 널 찾을수가 없다면 오늘 뒤에 두고 어제로 돌아서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 지나간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푸음세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

사랑아 희망아 푸른음악세상(푸음세)

바보처럼 어색하고 느리고 더 힘 들어도 노력한 만큼 모두 잘 할 수 있겠죠 그들보다 많은 날을 수없이 더 걸어 갈 때에 내 딛는 우리의 발걸음은 희망을 건너요 다르지 않은 우리의 삶속에 하루를 그리며 함께 할 수 있게 준비하며 노력할 거예요 가끔은 상처에 멍이 들어 아픈걸 알기에 이대로 주저앉진 않을 거예요 사랑아 희망아 모두가 도와줄 수는 없겠니...

내일은 올꺼야 푸른음악세상(푸음세)

우리의 꿈은 너무 작아 보이질 않아 조금씩 또 걷다 보면 내일은 꼭 오겠지 너희의 꿈은 너무 커서 보이질 않아 그래도 또 걷다 보면 내일은 꼭 올꺼야 우리의 눈은 너무 작아 보이질 않아 조금씩 더 많은걸 보면 내일은 꼭 오겠지 너희의 눈은 너무 커서 보이질 않아 조금씩 더 다가서 보면 내일은 꼭 올꺼야 걱정하지마 모두 잘 할 수 있어 그냥 마주하며...

똑같은 하루 푸른 음악세상

같은하늘아래같은꿈으로또하루를 사는우리는절때다르지않아요 똑같은눈으로똑같은해를보면신나는 오늘의아침을기쁘게맞는다 선생님과친구들 모두 그맘 알수는없지만 같은말과같은미소로함께노래를불러요 같은세상속에똑같은희망으로 오늘도즐거운하루를기쁘게맞는다 오늘도즐거운하루를신나게달린다

똑같은 하루 시지프스

해지는 노을 속에 오늘 하루는 과거란 시간 속에 잊혀져 가고 내일이 찾아와도 어쩔 수 없는 똑같은 하루가 흘러가겠지 우 우 우 우 세월의 흐름 속에 지친 마음은 한 모금 담배연기로 위로를 받고 온몸이 터질 것 같은 아픈 고통은 쓰디쓴 술 한 잔에 잃어버리네 내일은 똑같은 오늘의 반복이 될 뿐 아무런 기대도 가질 수가 없지만 떠 오른 햇살 속에 서있는

하루 9to6

오늘도 똑같은 길을 걸어 언제나 똑같은 풍경 속 오늘 나의 어둠과 슬픔을 모두 바람에 흘려보내 흘려보낸 내 마음 함께 희망이 피어나면 다시 내일이 찾아오니까 저 멀리 희망의 불빛이 하나 둘 떠올라 우릴 비추네 내 세상에 반짝이는 별들과 우린 더 나은 하루를 향해 간다 어깨 너머 반짝이는 도시 달빛보다 밝은 가로등 스며드는 내 마음 함께 희망이 피어나면 다시

따분한 하루 드렁큰 라이거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치약과 칫솔로 내 이빨을 닦고, 몇 벌 없는 옷 중에서 제일 평범한 옷을 골라입고 거리에 나서면 모두 똑같은 사람들. 그리고 난 오늘 또 어제와 같이 같던 곳을 또 가서 어제와 같은 스토리를 구성해. 정말 나의 인생이 매일 이러하다면 결국 난 곧 숨이 막혀서 잠들 것 같아.

매일 똑같은 하루 우은미 (Woo Eun Mi)

매일 똑같은 하루에 또 반복되는 일상 지겨워 다들 그러지 인생이라고 다 같다고 꿈이 많았던 나인데 다 잊고서 살아가 오늘만 아무 일 없길 바라면서 난 집을 나가 때론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지금 현실이 나를 주저 앉게 만들기도 해 처음 그 맘이 가끔 무너지기도 할 때 하늘을 바라본다 유독 돌아서 가는 듯 평범하지 않아서 원망도 해봤었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우은미

매일 똑같은 하루에 또 반복되는 일상 지겨워 다들 그러지 인생이라고 다 같다고 꿈이 많았던 나인데 다 잊고서 살아가 오늘만 아무 일 없길 바라면서 난 집을 나가 때론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지금 현실이 나를 주저 앉게 만들기도 해 처음 그 맘이 가끔 무너지기도 할 때 하늘을 바라본다 유독 돌아서 가는 듯 평범하지 않아서 원망도 해봤었었어

긴 하루 다이얼링에이트(Dialing Eight)

이 가슴 못질 한 채 떠나갔네 떠나간 내 사랑아 넌 어디에 매일 밤 빈 자리를 느껴 널 잊지 못하네 매일 밤 또 혼자인 나 우두커니 너의 생각에 무너지는 하루(너의 마음을 다시 내게) 까마득한 공간 속에 떨어지는 하루(나의 밤은 다시 고독한) 고독한 이 날이 갈 때 그 순간에 너 있을거야 똑같은 내 일상에 나 우울해지는 하루 어차피 오지않을

하루 Inseok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또 하루 연초록

오늘도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을 탓하며 끝없이 방황하네 무언가 말하고 싶었지만 결국 또 입을 닫아버린 건 나였어 언제 이렇게 변한 걸까 당당히 펼치던 내 모습은 어디에 오늘도 똑같은 시간이 시작되네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어쩔 줄 모르게 시간을 흘려보내다 하루를 마무리하네 더 많은 것들을 품고 싶었지만 결국 좁디 좁은

하루 레이딕스(Radix), 미친빵규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내가 보여 뭔가 느낌이 이상해 이 사람들의 반응 뜨겁네 기분 좋아 더 신나는 중에 눈을 떠보니까 침대 위 어리둥절 시계 보니 벌써 일곱시 늦었어 알람을 4개나 놓쳤지 한숨 쉬고 나니 그새 10분 지났지 소리 한번 지르고 고양이 세수 깔끔한 정장 힙합으로 대충 걸치고 아침은 안 먹어 이렇게 하루

똑같은 날 라디 (Ra. D)

똑같은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날 같은 티비를 켰어 화면 속에 울고 있는 그 모습을 따라 엉뚱하게 울음이 터진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동네 그림자만 하나 지워진 골목 차라리 왜 만나지 말걸 하는 생각때메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Oh~~BYE BYE BYE BYE MY LOVE Oh~BYE BYE BYE BYE MY LOVE

똑같은 날 라디 (Ra.D)

똑같은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날 같은 티비를 켰어 화면 속에 울고 있는 그 모습을 따라 엉뚱하게 울음이 터진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동네 그림자만 하나 지워진 골목 차라리 왜 만나지 말 걸 하는 생각 땜에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Oh BYE BYE BYE BYE MY LOVE Oh BYE BYE BYE BYE MY LOVE BYE

똑같은 날 라디(Ra. D)

똑같은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날 같은 티비를 켰어 화면 속에 울고 있는 그 모습을 따라 엉뚱하게 울음이 터진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동네 그림자만 하나 지워진 골목 차라리 왜 만나지 말 걸 하는 생각 땜에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Oh BYE BYE BYE BYE MY LOVE Oh BYE BYE BYE BYE MY LOVE BYE

똑같은 날 라디

똑같은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날 같은 티비를 켰어 화면 속에 울고 있는 그 모습을 따라 엉뚱하게 울음이 터진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동네 그림자만 하나 지워진 골목 차라리 왜 만나지 말 걸 하는 생각 땜에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Oh BYE BYE BYE BYE MY LOVE Oh BYE BYE BYE BYE MY LOVE BYE

하루 인석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하루 인석 (Inseok)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걸어가다 보면 보일런지 그렇게

서커스 클라운 광대상자

똑같은 하루 반복된 일상 웃음을 찾으시나요 서커스매직 뮤직클라운 우리가 찾아왔어요 똑같은 하루 반복된 일상 웃음을 찾으시나요 서커스매직 뮤직클라운 우리가 찾아왔어요 지하철 버스 도서관 사무실 일하고 공부하고 집에 들어가고 핸드폰 보는 것도 지겨워요 그래서 우리들이 찾아왔어요 똑같은 하루 반복된 일상 웃음을 찾으시나요 서커스매직 뮤직클라운

하루 민채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무엇도 할 수 없는 나 바보 바보 바보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더 화가나 이제 그만 빠져나갈래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다시 난 찾아갈거야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타작 반디 (bandi)

아침에 일어나도 피지 않는 날 바라보며 비웃고 있는 저 철거머리 이 곳에 발이 박혀 온종일 누굴 불러 보아도 크지 않는 내 목소리 뒤 쳐지면 떠 밀어줘 나를 wah 이대로는 안되겠어 나는 yeah 저 앞에 서도 우린 뭣도 없지 또 저 멀리 봐도 우린 작아지지 또 아닌척, 난 다른척 해도 같은 곳에 있어 저 멀리 가도 똑같은 자국, 똑같은 하루 고지에 다다르면

하루 나인어클락

늘 아무생각 없이 지내 왔던 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 매일 무의미한 하루는 지루해 벗어나고 싶어 어둡고 차가운 밤이 오면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겨 피곤하고 지친 몸을 쉬려 터덜 터덜 집으로 하루를 살며 힘든 하루 속에 찌이든 내 모습 저 밤하늘에 달이 날 위로 하네 나는 괜찮아 늘 앞만 보고 살아왔던 나 바쁘게 하루는 살발해 시간에 ?

Help 크림슈(Creamchou)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모두 똑같은 화장을 하고 똑같은 남자를 만나고 모두 똑같은 영화를 보고 모두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해 월화수목금토일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 지루한 세상 날 구해줘요 you call me know my 빙글빙글 돌아가도 결국 똑같은 도착지점 비틀비틀 거려봐도 결국 똑같은 안착지점

지구 반대편에서의 하루 루빈

창가로 보이는 건 파란 하늘 오늘 내가 나설 거릴 감싸주네 날 깨우네 시계 소리 내 심장을 두드리고 1분의 소중함을 말해주네 바로 내가 서있는 낯설은 이 곳은 꿈을 이뤄줄꺼야 짙은 담배 연기라도 두렵지 않아 내리는 소나기도 피하지 않아 믿음이 있으니 똑같은 옷을 입고 나서지만 똑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지만 결국 말해줄꺼야 오늘의 아픔이

하루 SKY

하루 - 최진영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잠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나도 그냥 그런 사람들처럼 무언가 잊고 사는 것 같아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똑같은 꿈을 꾸고 살아야 그저 편하게 살수 있을 걸라 세상은 쉴 새 없이 떠들고 지난밤 나쁜 꿈에서 깨어나 어떨떨한 기분이야 정신차려 날 똑바로 보자 다시 한번 가자 이제 시작인걸 *한 걸음씩

하루 최진영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참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나도 그냥 그런 사람들처럼 무언가 잊고 사는 것 같아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똑같은 꿈을 꾸고 살아야 그저 편하게 살수 있을거라 세상은 쉴 새없이 떠들고 지난밤 나쁜 꿈에서 깨어나 얼떨떨한 기분이야 정신차려 날 똑 바로 보자 다시 한번 가자 한 걸음씩 가도 아직 늦지는 않아 까짓 조금 뒤쳐져도

너만 생각나 장나라

<장나라 - 너만 생각나> 마음 비워내고 눈물 닦아내고 잠을 청해 보아도 네가 다시 떠올라 너만 생각나 보고 싶지 않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네가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또 너야 또

076 장나라 - 너만 생각나 장나라

마음 비워내고 눈물 닦아내고 잠을 청해 보아도 네가 다시 떠올라 너만 생각나 보고 싶지 않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네가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매일 매일 똑같은

087 장나라 - 너만 생각나 장나라

마음 비워내고 눈물 닦아내고 잠을 청해 보아도 네가 다시 떠올라 너만 생각나 보고 싶지 않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네가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매일 매일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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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워내고 눈물 닦아내고 잠을 청해 보아도 네가 다시 떠올라 너만 생각나 보고 싶지 않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네가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매일 매일 똑같은

너만 생각나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장나라

마음 비워내고 눈물 닦아내고 잠을 청해 보아도 네가 다시 떠올라 너만 생각나 보고 싶지 않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네가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매일 매일 똑같은

너만 생각 나 장나라

마음 비워내고 눈물 닦아내고 잠을 청해 보아도 네가 다시 떠올라 너만 생각나 보고 싶지 않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네가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매일 매일 똑같은

너만생각나 장나라

마음 비워내고 눈물 닦아내고 잠을 청해 보아도 네가 다시 떠올라 너만 생각나 보고 싶지 않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네가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매일 매일 똑같은

너만 생각나 (장나라) (Melody MR) Musicen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매일 매일 똑같은 매일? 너만 생각나 너만 화장을 해보고? 머리를 만지고? 친구들을 만나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너만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남은 하루 입술을깨물다

너에게 가는 길이야 시계 바늘에 앞서 널 향해 있어 첨 만난 오늘이지만 똑같은 날을 그만 뒀으면 해 나의 일을 위한 시간은 그저 내일을 위한 시간일 뿐 늘 나의 바람은 그저 오늘 나를 위한 하늘 저물어 나에게만 찬란한 별이 빛나는 밤 별들에 물어 나에게만 허락한 빛이 숨쉬는 곳 이 남은 하루 파랑이 짙은 (파랑이 짙은) 나만의 우주가

흐노니 (Original) NaNa

에에이아 하루 하루 기다리나요 흐노니 흐노니 그의 눈물로도 에에이아 하루 하루 멀어지나요 같은 하늘 아래 있나요 아직도 난 아직도 난 바보같죠 거울 안에 나를 보면 웃고있죠 오늘도 시작되는 하루 지금 내모습 그대 너무 닮아서 나도 몰래 미소뒤에 날숨기죠 (너무나 익숙하죠 혼자만의 시간이) 그대 꿈을 그려요 매일 같이 (가슴이 아파와요

무료한 하루 주주밴드

무료한 하루 보내려고 오늘도 계획을 세워본다 어제와 똑같은 내모습이지만 난 이제 새로운 일들을 원하네 무엇을 하나 채울수 없는 허전함 채울수 없는 그리움 채울수 없는 시간들 그속에 우린 서있네 무엇을 할까 친구를 불러 커피를 한잔 할까 술을 마실까 그저 얘기나 할까 오늘도 하루 의미없이 보내면 허전한 마음 더욱더 하겠지만 그래도 웃고 춤은 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