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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질음 (엮음叱音) - 푸른 산중하 (山中下)에 일헌 김무형

I meant you no harm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You were the only one i ever loved in my life And though its hard for me to show it Ive got to let u know it Cause darling i love you more e...

사설질음 (辭說叱音) - 태백산하 일헌 김무형

태백산하(태백산하) 굽은 길로 중 서넛 가는 중의 그 중의 맡째 중아 게 잠간 말 물어보자. 인간 리별만사 중 (人間離別萬事) 독숙공방(獨宿空房)을 마련하시든 부처님 어느 절 법당(法堂) 탑전 소승(小僧)도 수종청송(手種靑松)이 금십위(今十圍)로되 모르옵고 상좌노스(上座老스 )님 알으신가 하노라.

온질음 (온叱音) - 기러기떼떼 일헌 김무형

새북 강남(塞北江南) 오고 가는 길에 그리든 임의 소식(消息)을 뉘전허리 우리도 강성오월(江城五月) 낙매곡(落梅曲) 든든 사람이매로 아니 놓고 삼가오

남창질음 (男唱叱音) - 주렴 (珠簾)에 일헌 김무형

주렴(珠簾) 달 비취었다. 멀리서 난다. 옥저(玉저) 소래 들리난고나. 벗님네 오자 해금, 저, 피리, 생황, 양금, 죽장고(奚琴, 저, 피리, 笙簧, 洋琴, 竹杖鼓) 거문고가지고 달 뜨거든 오마드니 동자(童子)야, 달빛만 살피어라 하마 울 듯 하여라.

우조질음 (羽調叱音) - 석인 (昔人)이 일헌 김무형

석인(昔人)이 이승 황학거(已乘黃鶴去)허니, 차지(此地) 공여 황학루(空餘黃鶴樓)로다. 황학(黃鶴)이 일거 불부반(一去不復返)허니, 백운천재공유유(白雲千載空悠悠)로다. 청천(晴川)엔 역력한양수 (歷歷漢陽樹)이어늘 방초처처앵무주(芳草??鸚鵡州) 로다. 일모향관(日暮鄕關)이 하처시(何處是)오, 연파강상(煙波江上)이 사인수(使人愁)를 하소라.

여창질음 (女唱叱音) - 기러기 산이로 잡아 일헌 김무형

여창질음(女唱 ) - 기러기 산 이 로 잡아 일헌 김무형 기러기 산이로 잡아 정들이고 길들여서 <간주중> 임의 집 가는 길을 역력히 가르쳐 주고 <간주중> 밤중만 임 생각 날 제면 소식 전케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명년삼월(明年三月) 오시마더니, 명년(明年)이 한(限)이 없고 삼월도 무궁(無窮)하다.

각시조 (刻時調) - 봉황대상 (鳳凰臺上)에 일헌 김무형

봉황대상(鳳凰臺上) 봉황유(鳳凰)러니 봉은 가고 대(臺)는 비었는데 흐르난 이 강수(江水)로고나. 오궁 화초(吳宮花草)는 매유경(埋幽徑)이요, 진대의관 성고구(晋代衣冠成古邱)라. 삼산(三)은 반락(反落의 청천외(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二水分白鷺洲)로다. 총위부운 능폐일(總爲浮雲能蔽日)하니,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중허리시조 (중허리時調) - 산촌 (山村)에 일헌 김무형

You want all my love and my devotion You want my loving soul right on the line I have no doubt that I could love you forever The only trouble is, I really don’t have the time I’ve got one night onl...

우시조 (羽時調) - 나비야 일헌 김무형

나비야, 청산(靑)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어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待接)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반각시조 (半刻時調) - 초당 (草堂)에 일헌 김무형

초당(草堂) 곤히 든 잠 학(鶴)의 소리 놀라 깨니, 학은 적적(寂寂) 간곳없고 들리난 이 물소리라. 아희야, 긴 낚싯줄 설설 풀어 연당(蓮塘) 던지어라, 고기 낚기 하리라.

평시조 (平時調) - 이화 (梨花)에 월백 (月白) 일헌 김무형

이화(梨花) 월백(月白)하고 은한(銀)이 삼경(三更)인제 일지 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평시조 (平時調) -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야 일헌 김무형

She said everything grey will turn out straight I say I know it's a pray I just want us to be together You said all the trees will lose their leaves I just think it's a relief that all the nature f...

지장경 下 영인스님

有諸國王과 宰相大臣과 大長者와 남염부제에 유제국왕과 제보대신과 대장자와 大刹利와 大波羅門等이 若遇最貧窮이어나 대찰리와 대바라분등이 약우최하빈궁이어나 乃至?

巫山归梦 音阙诗听

困于春色 不得 如何 止渴 梦描摹 轮廓 雨落 清波 只取沧海一瓢饮 你来成因 除却巫无此云 我何处寻 明月反复 楼台 我还在 等你归来 情深至此 不能改 越割爱 越难挨 无处留白 巫一别 多少载 留谁在 等待 夜夜梦花 花不开 谁还在 我还在 故梦醒来 困于春色 不得 如何 止渴 梦描摹 轮廓 雨落 清波 只取沧海一瓢饮 你来成因 除却巫无此云 我何处寻 明月反复 楼台 我还在 等你归来

운담 풍경 박동진

운담 풍경 - 박동진 雲淡風景近午天 小車 술을 싣고 訪花隨柳過前川 十里沙汀 내려가니 넘노는 것 黃蜂白蝶 쭈루루 풍덩 玉波滄浪 떠오나니 桃花로구나 붉은 꽃 푸른 잎은 影行水를 그림하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春光春興을 자랑헌다 어디로 가잤어라 한 곳을 점점 내려가니 언덕위에 樵童이오 石壁 漁翁이라 새벽 별 가을 달빛 江深 거꾸러져 水

양산도 김광숙

양산도 - 김광숙 에헤이예 양덕 맹산 (陽德 孟)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浮碧樓)로다 삼산 (三)은 반락 (半落)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分)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이 골물이 콰콸콸 석수 (石水)가 변하는 소리지 양인 (兩人)의 정리 (情理)야 변할 소냐 아서라 말어라 네 그리 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 마라 간주중

寻隐者不遇 (唐·贾岛) 儿歌多多

问童子,言师采药去。 只在此,云深不知处。 寻隐者不遇[唐]贾岛 松问童子,言师采药去。 只在此,云深不知处。 松问童子,言师采药去。 松问童子,言师采药去。 只在此,云深不知处。 只在此,云深不知处。 松问童子,言师采药去。 只在此,云深不知处。

出山 花粥, 王胜娚

- 花粥/王胜娚 作词 : 花粥 作曲 : 花粥 在夜半三更过天桥从来不敢回头看 白日里是车水马龙此时脚是忘川 我独自走过半间野狗来作伴 层林尽染百舸流秋风吹过鬼门关 一瞬三年五载 品粗茶 食淡饭 六界八荒四海 无人与我来叫板 人间荒唐古怪 竹林外 有书斋 匿于此地畅快 偏来者不善善者不来 是我装模作样在瞎掰 还是他们本就心怀鬼胎 有人不知悔改 迷雾混淆黑白 在情怀里市侩 旁人不敢来拆穿

엮음 수심가 함경도민요

. 13.오호로 돌아드니 범려는 간곳없고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삼상의 기러기는 한수로 날아들제 심양강 당도하니 백낙천이 일거후에 비파성도 끊겼구나 적벽강 돌아드니 소동파 노던 풍월 의구하여 있다마는 조맹덕 일세지웅 이금에 안재재 오 월락오제 깊은밤에 고소성외 배를매니 한산사 쇠북소리 객선이 두둥 떠나갈제 진회를 돌아보니 연롱한수 원롱사

온담풍경 박송희

운담풍경 운담풍경근오천雲淡風景近午天 소거小車 술을 싣고 방화수류과전천訪花隧柳過前川 십리사정十里沙汀 내려가니, 넘노나니 황봉백접黃蜂白蝶 쭈루루 풍덩 옥파창랑玉波滄浪 떠오나니 도화桃花로다. 붉은 꽃 푸른 잎은 산영행수影行水를 그림허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흥春光春興을 자랑 헌다. 어데 메로 가잤어라.

天府记 音阙诗听 외 2명

九天开出 悠哉成都 千门万户 欢迎您 春夜喜雨 伴烟火气 少不出蜀 在这流行 看川蜀风水宝地 看天府上演好戏 听李伯清哩评书 玩笑话藏满道理 论风骚千古以来 有多少状元之才 我们隔壁住到李白 文武双全啥都来 反正来这儿就对咯 简直不用摆 反正来这就对咯 正宗LOCAL嘞饭菜 歌舞升平 太平盛世 繁花似锦 这座城市 悦目佳人 舞文弄墨 对酒当歌 潇洒奔驰 此景只应天上有 人间能得几回闻 九天开出 悠哉成都

양산도 고주랑

양산도 - 고주랑 에헤이예~ 양덕 맹산 (陽德 孟)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浮碧樓)로다 삼산 (三)은 반락 (半落)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分)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일락 (日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月出東嶺) 달 솟아 온다 간주중 에라

엮음 수심가 오복녀

불이 붙는다 불이 붙는다 의주 통군정 붙는 불은 압록강수로 꺼주련마는 용천철산 선천정주 가산박천을 얼른지나 안주 백상루에 붙는 불은 향산동구 뚝 떨어져 청천강수로 꺼 주련마는 숙천순안을 얼른 지나 평양 모란봉 붙는 불은 어는 누구나 꺼주리 꺼주리 없고 믿을 친구가 없어서 나 어이 할가요 쳐다보누나 모란봉이요 굽어 살피니 능라도로다 허리굽고 늙은 노송...

엮음 수심가 Various Artists

월락오제 삼만천이요 강풍어화에 대수면 이로다. 고소성에 배를 매니 화산사 야반종성은 도색선이라 달지고 서리 찬 밤에 삼양강 당도하니 백난천이 일거후에 비파성이 끊어지고 적벽강 돌아드니 삼산반락은 청전외요 이수중분에 백로주로다. 탕탕하니 물소리요 백빈주 갈매기 홍요안으로 감돌아 들 듯 봉황대를 바라보니 봉황대상에 봉황유러니 봉가고 대는 남았으니 강산 풍...

아리랑 엮음 김혜란

아리랑 엮음 - 김혜란 아리랑 이리랑 아라리요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요 사람의 한 평생 사연도 많고 굽이 굽이 감돌아드는 얘기도 많다 우리네 인생이 짧다고 해도 이어지면 천년이오 손 잡으면 만년이라 아리랑 고개 넘어 아라수를 건너 아리랑 아리 세계 찾아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요 간주중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엮음 자진아리랑 아리랑 플라즈마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단을 모아 놓고 팔자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산제불공말고서 타관객지 외로이 뜬몸을 부디 괄세 말아라 삼진매냐 수진매냐 휘휘칭칭보라매냐 절끝밑에 풍경달고 풍경밑에 방울달아 앞남산에 풀까투리 한마리 툭 차가지고 저 공중에 높이 떠서 빙글빙글 도는데 우리집에 저 멍텅구리는 날안고 돌줄 몰라 영감은 할멈치고...

양산도 고백화

양산도 - 고백화 에헤이예~ 차문주가하처재 (借問酒家何處在)요 목동요지행화촌 (牧童遙指杏花村)이로다 삼산 (三)은 반락 (半落) 모란봉이요 이수 중분 (二水 分) 능라도로다 간주중 에헤이예~ 눈 속의 푸른 솔은 장부기색이요 학두루미 울고 가니 절세명승이라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에헤이예~ 객사청청유색신

越後獅子の唄 (사자춤의 노래 / Echigojishino Uta) Jero

笛にうかれて 逆立ちすれば が見えます ふるさとの わたしゃ孤?(みなしご) 街道ぐらし ながれながれの 越後獅子 今日も今日とて 親方さんに 芸がまずいと られて 撥(ばち)でぶたれて 空見あげれば 泣いているよな ?の月 うつや太鼓の さえ悲し 雁が啼(な)く啼く 城町 暮れて?しい 宿屋の? 遠く眺めて ひと踊り ところ?れど ?

초한가 최은호

만고영웅 호걸(萬古英雄 豪傑)들아 초한승부(楚漢勝負)를 들어보소 절인지용(絶人之勇) 부질없고 순민심(順民心)이 으뜸이라 한패공(漢沛公)의 백만대병(百萬大兵) 구리산하(九里) 십면매복(十面埋伏) 대진(對陣)을 둘러치고 초패왕(楚覇王)을 잡으 제 천하병마 도원수(天兵馬 都元帥)는 표모걸식(漂母乞食) 한신(韓信)이라 장대(將臺) 높이 앉아 천병만마

東山飄雨西山晴 등려군

등려군 - 東飄雨西晴(뚱샨삐아오유시샨칭, 동산에 비오는데, 서산은 맑아요) 멀리 동쪽 산언덕에 비가 내리네요 (遠在東邊的丘正雨) 서쪽 산을 보니 이렇게 하늘이 맑은데 (看西這般天色晴朗) 많은 노래가락과 옛정은 지난날을 돌이키네요 (歌滿處情是往日濃) 번뇌와 고민은 東 속에 있는 나를 이다지도 깊은 슬픔에 빠져들게 하고,

초한가 이은관

초한가 - 이은관 만고영웅 호걸 (萬古英雄 豪傑)들아 초한승부 (楚漢勝負)를 들어보소 절인지용 (絶人之勇) 부질없고 순민심이 으뜸이라 한패공 (漢沛公)의 백만대병 구리산하 (九里) 십면매복 (十面埋伏) 대진 (對陣)을 둘러치고 초패왕 (楚覇王)을 잡으랼제 천하병마 도원수는 표모걸식 (漂母乞食) 한신이라 장대 (將臺) 높이 앉아 천병만마 호령하니

下山 (DJ版) 要不要买菜

要想练就绝世武功 就要忍受常人难忍受的痛 师傅喜欢喝的茶叫做乌龙 衣服爱穿国红 无论是炎夏或寒冬 我都很向往门外的天空 还在南方等我 的我 的人叫小落 我左手一式太极拳 右手一剑刺身前 扫腿这招叫清雪 破轻功飞燕 我奇筋异脉力破天 一身正气荡人间 除暴安良我心愿 老师傅再见 老师傅再见 要想练就绝世武功 就要忍受常人难忍受的痛 师傅喜欢喝的茶叫做乌龙 衣服爱穿国红 无论是炎夏或寒冬 我都很向往门外的天空

동산표우서산청 / 東山飄雨西山晴 등려군

멀리 동쪽 산언덕에 비가 내리네요 (遠在東邊的丘正雨) 서쪽 산을 보니 이렇게 하늘이 맑은데 (看西這般天色晴朗) 많은 노래가락과 옛정은 지난날을 돌이키네요 (歌滿處情是往日濃) 번뇌와 고민은 東 속에 있는 나를 이다지도 깊은 슬픔에 빠져들게 하고, (愁是這樣深未知東的我) 빗속에서 실의에 젖게 하네요 (期待雨多失意)

天下 于冬然

烽烟起寻爱似浪淘沙 遇见她如春水映梨花 挥剑断天涯相思轻放我痴痴牵挂 顾不顾将相王侯 管不管万世千秋 求只求爱化解 这万丈红尘纷乱永无休 爱更爱天长地久 要更要似水温柔 谁在乎谁主春秋 一生有爱何惧风飞沙 悲白发留不住芳华 抛去江如画换她笑面如花 抵过这一生空牵挂 心若无怨爱恨也随她 天地大情路永无涯 只为她袖手天 顾不顾将相王侯 管不管万世千秋 求只求爱化解 这万丈红尘纷乱永无休 爱更爱天长地久

제비가(연자가(燕子歌)) 묵계월

제비가 - 묵계월 만첩산중 (萬疊) 늙은 범 살찐 암캐를 물어다 놓고 - 어르고 노닌다 광풍 (狂風) 낙엽 (落葉)처럼 벽허 (碧虛) 둥둥 떠 나간다 일락서산 (日落西) 해는 뚝 떨어져 월출동령 (月出東嶺) 달이 솟네 만리장천 (萬里長天)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복희씨 (伏羲氏) 맺힌 그물을

我的空中田园(独唱版) 段勇

在那白云缠绵的高 有一片净土令人留恋 希望的种子播绿田野 美丽的摇篮天上人间 梦回远古沧桑的岁月 打一声哟嗬穿越了亿万年 田间飞出了嗨吔嗬嗬多情的歌啊 阿哥阿妹呀融啊融入了心的爱恋 啊,我的家园空田园 你拨动了天人儿爱的琴弦 站在九霄云上的峰巅 那一片金浪稻香弥漫 幸福的日子硕果累累 圆满的收获换了人间 高流水神奇的乐园 醉一生美酒梦萦了亿万年 晚霞渲染了嗨吔嗬嗬古老的寨啊 父老乡亲呀融啊融入了永恒的眷恋

초혼 (招魂) 이지영(빅마마)

虛空 헤어진이름이여! 불러도 主人없는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이름이여! 心에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붉은해는 西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이의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나가앉은 위에서 나는 그대의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겹도록 부르노라.

초혼 (招魂) 이지영

虛空 헤어진이름이여! 불러도 主人없는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이름이여! 心에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붉은해는 西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이의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나가앉은 위에서 나는 그대의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겹도록 부르노라.

운담풍경(雲淡風經) 이선희

운담풍경 (雲淡風經) - 이선희 (국악) 운담풍경근오천 (雲淡風輕近午天) 소거에 술을 싣고 방화수류과전천 (訪花隨柳過前川) 십리사정 (十里沙汀) 내려가니 넘노나니 황봉백접 (黃蜂白蝶) 쭈루루 풍덩 옥파창랑 (玉波滄浪) 떠노나니 도화로다 붉은 꽃 푸른 잎은 산용수세 (容水勢)를 그림하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 춘흥을 자랑한다 어디로 가잤어라

那远山呼唤我 (feat. 刘姝阳) 柏宇轩旸

你可记得搭上列车 翻越千和万壑 一程一程倒退着的 微青的色 你可想过在那林一缕风留着 任凭四季呼啸而过 故乡在身侧 你可见过城市灯火 像张网把谁捕捉 明暗闪烁横竖交错 孤独被雕刻 你可盼着再听一遍 故乡的神明嘱托 一句句像月光洒落 开出的烟火 在哪个角落 有个远行客 被命运推搡着跌宕起伏喜乐 听人说纯真褪去是成熟痕迹 为什么学会生活意味着沉默 载你的单程列车却开往了无人角落 故乡的洁白云朵什么时候也飘散了

津门记 音阙诗听, 隋柯名

时光流淌 在路过那条街 海面的明月 融过半城雪 欢声笑语 从哪里传过来 茶楼里说相声 把响木一拍 且听那解放桥上 敲响世纪的钟 一步一响 迎面吹过来是 海河上的风 且看那文庙 经百年的雕梁画栋 这砖红琉璃瓦 仍气势恢宏 瞧一圈鼓楼街 通向的南北西东 不起眼儿的砖缝 也如历史般厚重 求一个风调雨顺 叩头天后宫 看慈云江天外 德垂泽国 人生本如一场戏 台上台都是你 三千烦恼 何必陪你喝一局 (哎您甭客气

수산 국악

아래 계면조 중거 서산에가 제대로 된 제목입니다.www.chosoonja.org <셋째바탕 계면조 중거(界面調 擧) 서산에> 서산(西) 일모(日暮)하니 천지에 가이없다 이화(梨花) 월백(月白)하니 임생각이 새로워라 두견아, 너는 누를 그려 밤새도록 우느니 -李明漢- 1장 서산(西) 일모(日暮)하니1) 2장 천지에

乘凉 SING女团

词:周仁 曲:楼一萱 编曲:徐轶凡 制作人:咕咕文化 古筝:紫格 吉他:link/鑫楠 和声:王韩依琳 编:向洋成 混:沙栩帆 监制:李梦颖/龙龙 出品:齐鼓文化 发行:齐鼓文化 【未经著作权人许可.不得翻唱翻录或使用】 宗思雨: 青绿水拼一幅画 伊万: 蒲公英飞出满花 马娇: 牵耕牛牧童要回家 许诗茵: 夕阳拖住晚霞 染红了庄稼 伊万/许诗茵: 池塘荷叶睡青蛙 三户人家铺新瓦 马娇/宗思雨

喀拉喀托之子 大波浪

喀拉喀托火 向世人宣告愤怒 忘却时间会淡化 夜空最亮的烟花 随着溃兵的卡车 攥紧最后的光芒 没有嘶吼和痛楚 只留隐忍和啜泣 一场金色的红色的蓝绿色的火焰 一次炙热的虚无的奔涌的波澜 喀拉喀托的孩子啊 让天地安静吧 渴望烂漫天真吗 期待童话世界吗 喀拉喀托的孩子啊 让天地澎湃吧 有将黑未黑的怨吗 有将爱未爱的念吗 喀拉喀托火 向世人宣告愤怒 忘却时间会淡化 夜空最亮的烟花 随着溃兵的卡车 攥紧最后的光芒

유산가(遊山歌) 묵계월

유산가 - 묵계월 화란춘성 (花爛春城)하고 만화방창 (萬花方暢)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 (川景槪)를 구경 (求景)을 가세 죽장망혜단표자 (竹杖芒鞋單瓢子)로 천리강산 (千里江) 들어를 가니 만산홍록 (滿紅綠)들은 일년일도 (一年一度) 다시 피어 춘색 (春色)을 자랑노라 색색 (色色)이 붉었는데 창송취죽 (蒼松翠竹)은 창창울울

问鼎(Original live) 刘仲贤

龙的传人将平定原 站在龙的脊背上 一不小心触碰机关打开了龙眼 一柱光芒在黑夜一飞冲天 在洞里悄摸修仙 他不在乎是否坐在间 虽然只身一人但他足够挑你整个团 衣钵在顶等待他去继承秋风劲气动河 不管一切没想让秩序混乱 也不想别人在身旁哭泣曲终人散 幽棋室望朝霞 年二十作千年画 前踏一步是深崖 乘风云以问鼎天

人间贪嗔痴 云三

仙鹤入云 去无踪 飘渺千年一瞬 示佛偈 谁人诵 长刀隐 岁月薄 归匆匆 善恶终有 一念沧海共 玲珑 封点七窍何通 拂雪 看花前月 浓浓 清心 酒未醒 人从容 孤鸿 怎念 终年覆南 雪哀 不识 人间贪嗔痴 肆意来 所幸 有缘袈裟裁 裹住天地间 琴台 庙宇不见 抹春红 靡靡传迢迢 相逢时 入花丛 曲无尽 意未止 游冶如画

편시춘 한농선

편시춘 - 한농선 아서라 세상사 쓸 곳 없다 군불견 (君不見) 동원도리편시춘 (東園桃李片時春) 창가소부 (娼家小婦)야 웃들 마소 대장부 평생사업 건연히 넘어 가니 동유수 (東流水) 굽이굽이 물결은 바삐 바삐 백천 (百川)이 동도해 (東到海)하니 하시 (何時) 부서귀 (復西歸)라 우산 (牛) 지는 해는 제경공 (齊景公)의 눈물이오 분수의

涟漪(Original live) 蔡昌霖, 桃九

我不可能会跌倒 秀出盖世无双绝招 天传来我们捷报 他会原谅我的桀骜 起帆我们全军出击 推平前进道路的阻力 孤离凌云原本就孤立 郭靖在麾坚韧努力 (蔡昌霖:义父) 回不到那先秦故里 上俯瞰群雄割据 铁木真年幼时的经历感到有多么的肝脑涂地 成吉思汗他发誓会奋起 宣泄来自儿时的不平 有一天我也会横扫千军在凌云插满他们战旗 表面上他冷酷无情 内心泛起了一丝涟漪 没有回头路 他也没有打算输 直奔王座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