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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원했었나요 우명숙

당신의 차가운 두 눈 속에서 내 굳은 마음은 얼음 되었네 사랑은 용서인 것을 사랑은 이해인 것을 이제야 아는가 돌아갈 수 없는 그 날 다시는 볼 수 없는 말 못할 사연만이 남았나 백년을 약속했던 순간들 뒤에 흐르는 눈물 무얼 원했었나요 우리는 다시 불러봐도 이제 지나간 시련의 세월 인생의 목적은 그 무엇인가 행복은 어디서 날 기다리나 혼자는

장미빛 인생 우명숙

아름다워라 지난 그 시절 아련한 추억 속으로 마음은 달리네 눈 감아버렸네 장미빛 인생 꿈을 꾸면서 찻잔에 가슴 적시며 영원히 이대로 머물고 싶어라 언젠가 그런 사랑 또 다시 내게 올까 하지만 젊음은 사라져가네 뽀얗게 젖은 눈물 사이로 그 날을 뒤돌아보며 그리워하겠죠 아쉬워하겠죠 언젠가 언젠가 그런 사랑 또 다시 내게 올까 하지만 젊음은 사라져가네 뽀얗...

다시 시작해요 우명숙

노을빛에 물든 가슴은 언젠가는 지워지겠지만 사라져간 나의 미소는 다시 찾을 날 있을까 달콤했던 그대의 입술도 수많았던 우리의 약속도 지울 수 없는 운명의 그 순간들 다시 떠올라 슬프게 해 나를 떠나지 말아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다시 시작해요 달콤했던 그대의 입술도 수많았던 우리의 약속도 지울 수 없는 운명의 그 순간들 다시 떠올라 ...

슬픈 밤엔 우명숙

내 마음 속 깊은 그 깊은 곳에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찬바람 불어 슬픈 밤엔 다시 떠올라 날 슬프게 해 그대가 떠나던 그 날밤도 찬바람이 우리의 사랑을 지우듯 불었었지 가지 말라 애원하는 나만을 여기 홀로 남겨두고 사랑했었다는 한 마디 없이 어둠 속으로 멀어져 갔네 멀어져 갔네 세월이 흘러 또 흘러가도 지울 수 없는 그 추억들이 눈물이 나...

인생은 우명숙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었었네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했던 나의 인생길 그 세월 속에 자라온 꿈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

딸에게 우명숙

세상에 태어나 널 만나기 전에 영롱한 한줄기 사랑이 찾아와 아름답고 신비한 널 보며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는데 그 때의 그 시절을 너는 기억할 수 있겠니 너는 이제 니 인생의 의미를 알아야 할 성숙한 여자인 것을 이제는 헤어져 그립지만 이것이 인생인 것을 사랑스런 내 딸아 이제는 저 밖의 세상을 향하여 힘차게 날아라 부질없던 걱정들 이제...

멀어진 사람 우명숙

저 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긴 밤을 지새우네 당신은 진정 나를 떠나야 했나 한 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 모습 지울 수 없어 나는 괴로워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 흐르고 당신이 보고 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 수 없네 멀어진 내 사람아 사랑이 당...

봄이 지난줄 몰랐어요 우명숙

봄이 지난줄 몰랐어요 당신을 보내고 오던 길에 발 끝에 채이는 목련잎 보며 봄이 다 지난줄 알았어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하다 아름다운 봄을 잃어버렸어요 덧없이 하루를 보내며 이것이 이별인줄 알았어요 해마다 봄이 돌아오면 당신은 내 마음에 오실까요 또 다시 또 다시 목련이 피면 옛날처럼 당신도 오실까요 사랑이 끝난줄 몰랐어요 가신 길 낙옆만 떨어지고 창...

방황 우명숙

빈 하늘 노을에 물들고 종소리 어둠에 묻힐 때 내 초라한 모습 허전한 마음에 말없이 눈물 집니다 그토록 나를 아끼던 당신의 곁을 떠나서 끝없이 방황했지만 허망한 후회뿐 당신을 떠나서 걸어온 이 길을 뒤돌아보며는 수없이 또 많은 아픔의 사연이 내 가슴 멍들게 하네 바람이 조금만 불거나 빗방울 내 머릴 적실 땐 내 초라한 모습 허전한 마음에 말없이 눈물 ...

강변에 한사람 우명숙

쓸쓸한 강변에 한 사람이 고개를 떨구고 서성이네 서글픈 미소는 미련인가 어쩌면 후회인가 발걸음 옮기며 돌아설 때 흐르는 눈물을 난 보았네 돌아선 마음이 안타까워 가슴만 아파오네 죽어도 잊을 수 없는 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면서 아쉬움 남기며 떠나간 님 가슴만 애태우네 쓸쓸히 떠나는 님이여 언제나 다시 또 만날까 그토록 사랑한 님이여 안녕히 안녕히 쓸...

사랑의마침표 전창규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이별을 받아들일 시간도없이 떠나갈 내-사-랑아 무너져 내리길 원했었나요 견디지 못하길 원했었나요 실-날같은외줄 매달리기엔 이젠 너무 지-쳤-어 >>>>>>>>>>간주중<<<<<<<<<<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사랑의마침표(MR) 전창규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이별을 받아들일 시간도없이 떠나갈 내-사-랑아 무너져 내리길 원했었나요 견디지 못하길 원했었나요 실-날같은외줄 매달리기엔 이젠 너무 지-쳤-어 >>>>>>>>>>간주중<<<<<<<<<<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이별예감 정현기

많은걸 그대에게 원했었나요 오랜 시간이 흘러지나면 잊을수 있겠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대 그리워지겠죠 그대 아쉬워 하겠죠.. 내게서 그대 멀어지나요 내맘 아파져오는데..어떻게 그댈 잊을까 내가슴속에 상처 뿐인데 그대 역시나 나처럼 힘들잖아요 you don\'t say good bye . .

이별 예감 이계석

많은걸 그대에게 원했었나요 오랜 시간이 흘러지나면 잊을수 있겠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대 그리워지겠죠 그대 아쉬워 하겠죠.. 내게서 그대 멀어지나요 내맘 아파져오는데..어떻게 그댈 잊을까 내가슴속에 상처 뿐인데 그대 역시나 나처럼 힘들잖아요 you don\'t say good bye . .

나만의 그대 강수지

무슨말을 해야하나요 지금 이순간 그대 따뜻했던 기억들 뿐인데 이떻게 하나요 많은것을 원했었나요 사랑했는데 그댈 믿어왔던 나의 믿음조차 다 버려야만 하나요 그대없이 살아가는 세상은 생각해 본적도 없느데 그래도 나에게 이별을 원한다면 나 그대 잊을 수 밖에 얼마나 힘이드었나요 나와 함께하는 동안에 이제는 그댈 보내드리겠어요 나의 그대만을

나만의그대 강수지

무슨 말을 해야하나요 지금 이 순간 그대 따뜻했던 기억들 뿐인데 어떻게 하나요 많은 것을 원했었나요 사랑했는데 그댈 믿어왔던 나의 믿음조차 다 버려야만 하나요 그대없이 살아가는 세상은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그래도 나에게 이별을 원한다면 나 그대 잊을 수밖에 얼마나 힘이 들었나요 나와 함께하는 동안에 이제는 그댈 보내드리겠어요 나의 그대만을

그게 나예요 조동희

난 가진것도 잃을 것도 없는 사람 더 멀리가려 달려봤지만 다시 이자리 좀 더 좋은 사람을 그대는 원했었나요. 그대 생각처럼 나는 강하지 않아요 괜히 큰소리로 사랑은 없다고 말했죠 거짓없는 나일뿐야 그거면 되잖아요 늘 지나치는 집으로가는 골목길에 흰 달빛처럼 혼자서 걷는 그게 나예요.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더필름

나를 기다렸나요 음 조심스레 물어 볼래요 나를 원했었나요 그렇다면 고백해요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건가요 좋아한다고 고백해요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요 꽃이 피는 계절에 이 거릴 같이 걸어요 좋아한다는 그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잤는데 오늘이 오기만을 매일 기다렸는데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더필름(The Film)

나를 기다렸나요 음 조심스레 물어 볼래요 나를 원했었나요 그렇다면 고백해요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건가요 좋아한다고 고백해요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요 꽃이 피는 계절에 이 거릴 같이 걸어요 ♬ 좋아한다는 그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잤는데 오늘이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더필름 (The Film)

나를 기다렸나요 음 조심스레 물어 볼래요 나를 원했었나요 그렇다면 고백해요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좋아한다고 고백해요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요 꽃이 피는 계절에 이 거릴 같이 걸어요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좋아한다는 그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 더필름(The Film)

나를 기다렸나요 음 조심스레 물어 볼래요 나를 원했었나요 그렇다면 고백해요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좋아한다고 고백해요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요 꽃이 피는 계절에 이 거릴 같이 걸어요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좋아한다는 그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더 필름

나를 기다렸나요 음 조심스레 물어 볼래요 나를 원했었나요 그렇다면 고백해요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좋아한다고 고백해요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요 꽃이 피는 계절에 이 거릴 같이 걸어요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좋아한다는 그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

물망초 장나라

원했었나요 날 좋아 했었나요?

물망초 장나라2집

원했었나요 날 좋아 했었나요?

무얼 만들까 (무얼 만들까 편) 콩순이

나는 나는 꼬마 예술가 말랑말랑 점토가 오늘의 친구 무얼 만들까 무엇이 될까 뭐든지 신나게 만들어 보자 조물조물 점토를 주물러 볼까 요런저런 친구들 불러내 볼까 꼬물꼬물 점토가 기지개 켜면 폴짝폴짝 친구들 신나게 뛰어 나는 나는 꼬마 예술가 뭐든지 신나게 만들어 보자 나는 나는 꼬마 예술가 말랑말랑 점토가 오늘의 친구 무얼 만들까 무엇이 될까 뭐든지 신나게

무얼 생각하세요 문성호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스쳐 지난 사랑은 지워 버려요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사무치는 아픔은 묻어버려요 가슴속에 남겨진 지나간 옛 이야기 슬피 울던 그 밤도 잊어버려요 어떤 들에도 꽃은 피듯이 어떤 숲에도 낙엽은 지는데 어느 가슴에 사랑이 일고 또 어느 마음엔 그리움만 남을까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무얼 생각하나요

무얼 할까 파이디온 선교회

쬐끔한 두 손을 두 손을 가지고 무얼할까 어떻게 무얼할까 옳지 옳지 손모아 두 손모아 기도 기도 해야지 앵두같은 입술을 입술을 가지고 무얼할까 어떻게 무얼할까 옳지 옳지 입열어 입을열어 찬송 찬송 해야지 쫑긋쫑긋 두 귀를 두 귀를 가지고 무얼할까 어떻게 무얼할까 옳지 옳지 귀울려 귀기울려 말씀 말씀 들어야지

무얼 주겠니 한보미, Stacy Hjuler

소야 소야 나에게 무얼 주겠니? 음메~ 음메~ 맛있는 우유를 주지 염소야 염소야 나에게 무얼 주겠니? 매에 매에~ 따뜻한 털옷을 주지 암탉아 암탉아 나에게 무얼 주겠니? 꼬꼬댁 꼬꼬댁 동그란 알을 낳아줄게 말에 말에 나에게 무얼 주겠니? 히잉 히잉 내 등에 태워다 줄게

무얼 주겠니 노선민, 한보미

소야소야 나에게 무얼주겠니 음메음메 맛있는 우유를주지 염소야염소야 나에게 무얼주겠니 메~메~ 따뜻한 털옷을주지 암닭아암닭아 나에게 무얼주겠니 꼬꼬댁꼬꼬댁 동그란알을낳아줄께 말아말아나에게무얼주겠니 히~히~ 내등에태워다줄께

무얼 주겠니 Various Artists

소야 소야 나에게 무얼 주겠니 음메 음메 맛있는 우유를 주지 염소야 염소야 나에게 무얼 주겠니 메에멤 메에멤 따뜻한 털옷을 주지 암닭아 암닭아 나에게 무얼 주겠니 꼬꼬댁 꼬꼬댁 동그란 알을 낳줄게 말아 말아 나에게 무얼 주겠니 히이잉 히이잉 내등에 테워다 줄께

물망초(62616) (MR) 금영노래방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 같이 봤나요 보고 싶어질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봐요 (약해져 가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예요 날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그 마음을 그 추억을 잊을 수 없어요 난 아직도 날 원했었나요

내게 무얼 바라니 Run Carrot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 Let's go 내게 무얼 바라니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어디로 가나요? (Guitar By 임헌일 From 메이트) MY Q

어디로 가나요 무얼 위해 달려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무얼 향해 달려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무얼 위해 달려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무얼 위해 달려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무얼 향해 달려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무얼 위해 달려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그댄 무얼 위해 달리나요 어디로 가나요 넘어져버리면 난 어떡해 어디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장사익

바다 그리워 깊은 바다 그리워 남한강은 남에서 흐르고 북한강은 북에서 흐르다 흐르다가 두물머리 너른들에서 남한강은 남을 버리고 북한강은 북을 버리고 아 두물머리 너른 들에서 한강되어 흐르네 아름다운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설레이는 두물머리 깊은 물에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바다 그리워 푸른바다 그리워

무엇을 할까요 Part.1 크리스탈베어스

하나님이 주신 우리 눈과 입 무얼 할까요 하나님이 주신 우리 손과 발 무얼 할까요 우리 눈과 입 말씀 보고 찬양하지요 우리 손과 발 섬기고 전도하지요 하나님이 주신 우리 눈과 입 무얼 할까요 하나님이 주신 우리 손과 발 무얼 할까요 하나님이 주신 우리 눈과 입 무얼 할까요 하나님이 주신 우리 손과 발 무얼 할까요 우리 눈과 입 말씀 보고 찬양하지요 우리 손과

그길을 64

집에 돌아오는 어두운 골목 사이로 나즈막히 되돌아 오는 내 발걸음소리 너무 지쳐 축 쳐진 어깨 너머로 쓸쓸하게만 느껴지던 좁은 그 거리 그 곳을 비추던 가로등 불빛에 나의 발걸음 힘없이 드리우네 주윌 둘러보다 창가에 비친 내 모습 참 바보같이 서로만 보며 미솔 짓네 그곳을 비추던 가로등 불빛에 나의 발걸음 힘없이 드리우네 난 무얼 바라며 난 무얼

무얼 타고 다녔을까 유명호

옛날,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무얼 타고 다녔을까? 먼 길 갈 때 말 타고 가마 타고 성큼성큼 걸어 다니셨지. 지금 사는 나와 너 우리는 무얼 타고 다닐까? 먼 길 갈 때 차 타고 기차 타고 씽씽 쌩쌩 달려가지요.

(ㅋ) 키읔송 다나랜드 (DANALAND)

키읔은 키읔은 무얼 닮았죠? 키읔은 키읔은 칫솔 닮았죠! 키읔은 키읔은 무얼 닮았죠? 칫솔 칫솔을 닮았죠! 한글의 열한 번째 자음이죠 발음을 따라 해요! 키읔 키읔 한글의 열한 번째 자음 예! 찾아볼까요? 키읔은 키읔은 무얼 닮았죠? 키읔은 키읔은 칫솔 닮았죠! 키읔은 키읔은 무얼 닮았죠? 칫솔 칫솔을 닮았죠!

다섯 손가락 똑똑키즈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춤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약속 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

Tired Today (Feat. 사공) 철원

난 이제야 집에 돌아 가는길 무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지하철 벤치에 앉아서 있네 하루 온종일 일을하며 일을 무얼 위해서 또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 대체 무얼 위해 난 이제야 집에 돌아 가는길 무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지하철 벤치에 앉아서 있네 하루 온종일 일을하며 일을 무얼 위해서 또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 대체 무얼 위해

기다리기로 했어 곽푸른하늘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 그대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

무얼할까 파이디온 선교회

쬐끄만 두 손을 두 손을 가지고 무얼 할까 어떻게 무얼 할까 옳지 옳지 손 모아 두 손 모아 기도 기도해야지 앵두 같은 입술을 입술을 가지고 무얼 할까 어떻게 무얼 할까 옳지 옳지 입 열어 입을 열어 찬송 찬송해야지 쫑긋쫑긋 두 귀를 두 귀를 가지고 무얼 할까 어떻게 무얼 할까 옳지 옳지 기울여 귀 기울여 말씀 말씀 들어야지

두더지는 땅속에서 무얼 할까요 트니트니(Tuni Tuni)

땅속에서 무얼 할까요? (쏴쏴!) 두더지는 (쏴!) 두더지는 (쏴!) 땅속에서 무얼 할까요? (쏴쏴!) 땅속에서 밥을 먹는데요 땅속에서 잠을 잔데요 (잠) 땅속에서 집을 짓는데요 꾸불꾸불꾸불 (데구르르르르르) 두더지는 (쏴!) 두더지는 (쏴!) 땅속에서 무얼 할까요? (쏴쏴!) 두더지는 (쏴!) 두더지는 (쏴!) 땅속에서 무얼 할까요? (쏴쏴!)

겨울놀이 다담교육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바람타고 훨훨 연날리기 하자 바람개비 돌리자 얼음 위 쌩쌩쌩 썰매를 타 보자 빙글빙글 팽이 치고 놀자 널이 쿵덕쿵덕 널뛰기 해 보자 제기를 툭툭 차고 놀자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친구들 모여서 손을 호호 불며 재미있게 놀아보자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날이 저문다 노브레인 (NoBrain)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 얼마나 위험한가 입에 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 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싸움은 끝났던가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은 장미처럼 무얼 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무얼 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침몰한다 무너진다

해바라기 김진영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무얼 먹어 저렇게 컸나 까치발을 딛여도 닿지 않네 무얼 보며 저렇게 웃나 해를 바라보며 환히 웃네 무얼 먹어 저렇게 컸나 까치발을 딛여도 닿지 않네 무얼 보며 저렇게 웃나 해를 바라보며 환히 웃네 무얼 먹어 저렇게 컸나 까치발을 딛여도 닿지 않네 무얼 보며 저렇게 웃나 해를 바라보며 환히

comes and goes ddbb

무얼 해도 닿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닿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어딜 갈 수 있어?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어떻게 변하질 않아 아직도 계속 아닌척해도 이미 얼굴에 써있어 무슨 생각을 해도 이미 패배한 게 돼있어 이젠 뭘 한다 해도 의미 없다 생각뿐이잖아 겁먹은 채로 벗어날 수 있어?

우리는 정태춘, 박은옥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 간

우리는 박은옥,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또

다섯 손가락 Various Artists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춤 출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약속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