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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겨울 박성민

어느 겨울 박성민 1.

꼭꼭 숨어라 (03년 성남 창작동요제 '대상', 09년 무한도전 삽입곡) 박성민

Looks like we made it 우리는 사랑을 성취 한 것같네요. Look how far we've come my baby 우리가 얼마나 멀리까지 왔는가를 보세요. We might took the long way 우리는 먼길을 왔습니다.

꼭꼭 숨어라 박성민

Looks like we made it 우리는 사랑을 성취 한 것같네요. Look how far we've come my baby 우리가 얼마나 멀리까지 왔는가를 보세요. We might took the long way 우리는 먼길을 왔습니다.

일편단심 박성민

나를 만날땐 화장도 말아요 언제든 편하게 오고 가세요 혹시나 곁에 내가 부담되거든 한걸음뒤에 그댈 따라갈게요 보고싶다고 내가 보채도 냉정히 바쁘다고 한마디만 해요 어쩌다 그대가 날 찾아주거든 그걸로도 난 너무 감사하니까 바라지도 않아요 나만의 사랑이길 나 혼자만 그댈 갖기엔 너무나 아까운 사람 그댄 지금처럼 살아요 사람을

일편단심 박성민

나를 만날땐 화장도 말아요 언제든 편하게 오고 가세요 혹시나 곁에 내가 부담되거든 한걸음뒤에 그댈 따라갈게요 보고싶다고 내가 보채도 냉정히 바쁘다고 한마디만 해요 어쩌다 그대가 날 찾아주거든 그걸로도 난 너무 감사하니까 바라지도 않아요 나만의 사랑이길 나 혼자만 그댈 갖기엔 너무나 아까운 사람 그댄 지금처럼 살아요 사람을

견딜 수 없어서 박성민

이제는 널 볼 수 없어서 무얼 하던지 즐겁지 않아 누굴 만나도 억지로 웃어도 니가 없는 자리 채워지지 않아 처음엔 무덤덤했어 혼자서도 꽤 지낼만 했어 그런데 이젠 어딜 가던지 니가 떠올라서 눈물만 흘러 처음 널 봤었던 순간 날 보며 웃어준 그때를 단 한번도 난 잊어본 적 없어 너와 함께한 추억들이 지워지지 않아

후에 박성민

니가 떠나 행복하길 바래 함께 가는 사람도 사랑해줄테니 미안해하며 뒤돌아 서는 니맘 이해할께 사랑했으니까 내곁에서 있어줘 니가 남기고 간 자리위에 난 기억해 너무 슬픈 우리의 추억처럼 안타까움 속에 묻혀 loveing you 그리 아픈 줄은 몰랐지 하지만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게 나 있다면 고마워 마지막 이별도 아파하지 않을거야

일편단심 박성민

그저 마음 밖엔 해줄께 없기에 나를 팔아서라도 다드릴께요 I can leavs 내가 그대에게 잠이 된다면 나를 버려요 나를 잊어요 사랑하지 말아요 차라리 날 이대로 사랑이란 아픈거라서 나처럼 힘들어져요 그댄 그저 받기만 해요 내가 주는 사랑을 대신에 가끔씩 웃어 주면 되요 I belive..

일편담심 박성민

그저 마음 밖엔 해줄께 없기에 나를 팔아서라도 다드릴께요 I can leavs 내가 그대에게 잠이 된다면 나를 버려요 나를 잊어요 사랑하지 말아요 차라리 날 이대로 사랑이란 아픈거라서 나처럼 힘들어져요 그댄 그저 받기만 해요 내가 주는 사랑을 대신에 가끔씩 웃어 주면 되요 I belive..

메아리 박성민

있을까 그래야겠니 이렇게 붙잡는 날 아무소용없다 말을 들어도 보낼 수 없어 난 잊을 수가 없잖아 돌아와 난 마음아파 살 수가 없어 너도 힘들거야 안돼 안돼 외쳐봐도 다시 돌아 오지 않고 남몰래 숨겨놨던 맘 속에 눈물 터져나와 안돼 안돼 외쳐봐도 몇번이고 불러봐도 이렇게 널 기다린 나의 메아리만 들려오는지 널 향한 이 노래가 너 있는

변하지 않는 마음 박성민

변치않는 마음으로 내곁에 있어죠 많이 부족한 나 겠지만 너만은 사랑으로 너 지켜줄테니 친구일뿐이라고 다른사람 만나도 내가 견딜수 있었던 건 너만 사랑햇기에 나의 운명이기에 때론 거칠고 힘든 어떤 순간이라도 너를 향한 마음은 결코 변치않을게 사랑으로 아픈 기억 모두 잊어버려줘 너무 미안해 하지마 나는 괜찮아 내가 널 얼만큼 좋아하는지 말하지 못햇지만...

부활 (유아율동 CCM 수록) 박성민

사셨네 사셨네 예수께서 사셨네 에야디야 에야디야 우리 주님 사셨네 사망권세 이기고서 우리들은 구원받고 예수다시 사심으로 우리들도 살아났네 그리스도 부활하니 부활신앙 가지고서 이세상을 승리하여 천국향해 나아가세

겨울 Do Dream

길었던 밤 사이 눈이 왔어요 떠난 그대 발자국 위로 창문넘어 방 안까지 들이친걸까?

어느 겨울 김대훈

어느날 눈이 내리는 거리에 그대 모습과 같은 여인이 있네 긴머리 긴치마에 얇은 외투에 누구를 기다리나봐 어느새 두시간을 기다린 사람 누구를 기다리나 흔적도 없고 하얀 눈 맞으면서 울먹이는데 어느새 눈이 쌓이네 가엾은 사람 올사람 오지 않고 먼 하늘만 바라보며 우는데 사람 보며 내사랑 생각나 나 역시 저 하늘만 바라 봐 저 하늘이 그댈 비추고

그 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 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늘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징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그 어느 겨울 박희수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사랑해~ 널 잊으려 했어 숨막힐 만큼 꿈이라면 제발 나를 깨워줘 시간이 더 지난 후 넌 이런 날 기억할까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그 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그 어느 겨울 박희수

1.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 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사랑해

그 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그 어느 겨울 박희수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사랑해~ 널 잊으려 했어 숨막힐 만큼 꿈이라면 제발 나를 깨워줘 시간이 더 지난 후 넌 이런 날 기억할까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그 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 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사랑해

그 어느 겨울 윤혁원

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수 없었나 널 사랑해 널

겨울 풍경 이재훈 (쿨)

차 창문을 여니 바람은 어느새 겨울이야 벌써 하는 사이 거리는 쓸쓸한 겨울 풍경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어느 작은 카페에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과 차 한 잔 하고 싶어 다시 겨울이야 그리운 마음의 계절이야 돌아보면 좋은 날이 참 많았던 시절이야 마치 영화처럼 흐르네 보고 싶은 얼굴 그려보네 늦은 밤 겨울 창가에서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 길모퉁일

겨울 Taehun (이태훈)

발끝이 시려운 어느 겨울날 너의 방 책상에서 니가 받을 수도 없는 편지를 한 글자 한 글자씩 내 입가에 남아있던 웃음이 널 떠올릴때 지었던 표정이 오 글자속에 다 사라지고 남은건 종이위에 자국뿐 발끝이 시려운 어느 겨울날 너의 방 창가에서 니가 들을 수도 없는 노래를 한 마디 한 마디씩 내 귓가에 남아있던 떨림이 널 부를때만 느꼈던 감정이 오 노래속에 다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STAR)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 Star)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13월의 겨울 [섬올레]님 청곡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그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 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그 겨울 어느날 김민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반짝이는 불빛 아래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았어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겨울 어느 날 행복해하는 연인들 우리도 한때는 그랬지 내 옷 속에 너의 손을 넣고서 걷던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star)

그만 잊어 널 울린 사람은 내가 그보다 더 널 조금 먼저 늘 사랑해왔으니까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 순간 차갑던 내 사랑에 봄이 왔어 하얀 눈꽃이 피어 너와 걷는 이 거리 위로 우리 발자국처럼 둘이

그 해 겨울 박소연

슬프게 살다 보면 슬픈 것도 모르게 되는지 이젠 혼자 있어 외로움도 느끼질 않아 그렇게 한 세월을 살아왔는데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흰 눈 나리던 어느 해 거리에서 너를 보았지 변한 모습 없이 소박한 너의 뒷모습에 눈물이 나를 위해 흘러내렸지 내가 보낸 세월을 위해서 거리에 오가는 사람 중에 우릴 보고서 이해할 사람 있을까 사랑은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 Star)

그만 잊어..널 울린 사람은.. 내가 그보다 더..널 조금 먼저..늘 사랑해왔으니까.. 13월의 겨울이 없듯..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그래..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 순간..차갑던 내 사랑에..봄이 왔어..

여름 끝 겨울 jeebanoff

너는 생각하지 못하겠지 아마도 아직 너에 대해 기억하는 나를 더는 떠올리지 않겠지 넌 아마도 가장 행복했어야만 했던 겨울 나를 더는 사랑하지 않는 너를 나는 아직 너는 더는 나와 같이 함께 하고 싶지 않는가 봐 Sunshine Moonlight, Forever till i die 여름 끝에 걸린 어느 겨울 속에 너와 나 혼자 여기 남아,

겨울 그 바다 백미현

겨울엔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보았지 이제는 잊어야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 발자국이 지워지듯이 슬픈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엔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은 멀리로 밀려난 겨울 그밤바다 -간주중

겨울 그 밤바다 백미현

겨울엔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 보았지 이제는 잊어야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에 발자욱이 지워지듯이 슬픈 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엔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은 멀리로 밀려난 겨울 밤바다

그 해 겨울 스텔라 박

겨울 박소연 슬프게 살다 보 면 슬픈 것도 모르 게 되는지 이젠 혼자 있어 외로움도 느끼질 않아 그렇게 한 세월 을 살아왔는데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흰 눈 나리던 어느 해 거리에서 너를 보았지 변한 모습 없이 소박한 너의 뒷 모습에 눈물이 나를 위 해 흘러내렸지 내가 보낸 세월 을 위해서 거리에 오가는 사람 중에 우릴 보고서

(겨울 그 밤바다) 백미현

겨울날 밤바다에 나 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 보았지 이제는 잊어야 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에 발자욱이 지워지듯이 슬픈 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 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날 밤바다에 나 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이 멀리로 밀려난 겨을 밤바다

하얀 겨울 겨울노래

언제부터일까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냥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겨울이 분다 태사비애

겨울도 이렇게 추웠어 날 보며 웃고 있던 니가 생각나 수줍게 손을 잡은 너 그리고 나 따뜻해 너의 손 겨울 날 이 곳에서 꿈을 꾸듯 우린 겨울 약속 했었어 홍대 어느 카페 골목은 여전한데 사랑했던 우린 이제는 남이 됐지만 아직 난 겨울 하얗게 눈이 오던 날밤 달콤한 음악이 흐르던 와인바 마주친 눈빛에 나도

벚꽃회상 질경이와 소나무

어느 날 개구리 잠을 깨는 하품에 겨울 가고 봄이 오면 꿈인듯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어느 날 북수초 노란 자태 뽐내는 겨울 가고 봄이 오면 둘이는 오롯이 봄향기를 느꼈지 하지만 벚꽃잎이 떨어지던 날에 사람은 떠나갔네 영원히 눈꽃되어 떠났네 울었지 나홀로 너무 슬퍼 가슴 아픈 이마음 사람은 떠나갔네 영원히 눈꽃되어 떠났네

겨울 그 밤바다* 백미현

겨울날 밤바다에 나 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 보았지 이제는 잊어야 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에 발자욱이 지워지듯이 슬픈 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 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날 밤바다에 나 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이 멀리로 밀려난 겨을 밤바다

하얀 겨울 세자전거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하얀 겨울 세자전거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겨울, 어느 날 DIO (디오)

[V2] 눈이 흩날리던 겨울 어느 날. 담배를 나눠 피고 헤어진 어두운 밤. 넌 금방 갈 거라며 더 조금만 얘기를 나누자며 그래 5분만 더 있었더라면 오늘 밤, 이렇게 널 마주하진 않았을 텐데. 죄책감에 얼어붙은 맘. 어머니의 눈에서. 피를 보진 않았을 텐데. 연락을 받고 뛰어간 난 일그러져.

겨울, 어느 날 디오(Dio)

[V2] 눈이 흩날리던 겨울 어느 날. 담배를 나눠 피고 헤어진 어두운 밤. 넌 금방 갈 거라며 더 조금만 얘기를 나누자며 그래 5분만 더 있었더라면 오늘 밤, 이렇게 널 마주하진 않았을 텐데. 죄책감에 얼어붙은 맘. 어머니의 눈에서. 피를 보진 않았을 텐데. 연락을 받고 뛰어간 난 일그러져. 일부로 저기 누워 장난하는 거 다 알아.

하얀 겨울 김범수,박정현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하얀 겨울 박정현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겨울 같은 너 더 필름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