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금수강산 국보자매

여기 왔지요 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 개개개 개개골 개골 산들바람아 금강에 쉬어라 두둥실 구름아 천봉에 놀아라 참 두견아 말물어보자 이좋은 금수강산에서 무엇이 슬퍼 쑥꾹쑥꾹 쑥쑥꾹 쑥꾹 슬피 울기만 하는 거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무언지 그 사랑 못 잊어 슬프외다 아서라 두견아 울지를 말아라 슬픈 사랑에 울지를 말고 흥겨운 춤노래 즐겨 보자 금강 금강 금수강산

내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 지는 거리에서(낙엽 지는 거리에서) 노을 지는 강변에서(노을 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끼리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

너무 너무 사랑해 국보자매

그대의 마음 그대의 표정 말은 말은 안해요 알것만 같아 진실은 뭔지 난 잘몰라도 이젠이젠 이제는 알것만 같아 *우린 정말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솜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반복* 랄랄랄라 사랑해 랄랄랄라 사랑해

심청이와춘향이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 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 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 한양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 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 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 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시 한 번 생각해봐)...

그래 그래(Queen Of Hearts) 국보자매

*처음으로 난 진실을 알았네 그사람이 가르쳐준 진실을 알았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아직아직 몰라도 (와우)그래그래 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그래 우~리 미워하면 안돼요 (와우)그래그래 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그래 우~리 미워하면 안돼요* 아니 그런것이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것을 오해하고있나요 아니 미워하지말아요 우린 서로서로...

심청이와 춘향이 국보자매

심청이 와 춘향이 -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 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 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 한양 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 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 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 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시 한

新 아리랑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한양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시 한 번 생각해봐)입장 바꿔 생각해봐...

그런대로 행복했지 국보자매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마음이 가난한 건 괜...

막차 국보자매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빗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텅빈 내가슴은 비에 젖어도막차는 떠나갑니다내마음 알 바 없는체 사랑하는그대를 실은 막차는아무런 미련도 없이기적 소리 울리며 기적 소리 울리며내님 맘도 모르고 나의 맘도 모르고떠나가네 떠나가네 내님 실은 막차는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도 없이빗속을 울면서 그대 갑니다끝내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덩달아 나도 웁...

정든배 떠나가네 국보자매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 배 떠나가네 파도 같은 그리움 주고 수평선 넘어 가네 뱃길 따라 떠나가는 당신이지만 잊지 말아요 정든 나의 사랑아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 배 떠나가네 잊지 못할 정을 주고 저 멀리 떠나가네 이제가면 언제 오나 기약 없지만 돌아오세요 정든 나의 사랑아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하고 있나봐요 국보자매

당신께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언제부턴가 당신을 만나고 부터오늘같이 저렇게 별빛 고운밤에둘이서 걸어가며 꼭 하고 싶은 말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내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이 밤이 가기전에 헤어져야 하잖아요뭐라고 말해봐요 가만히 있지 말고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내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이 밤이 가...

하늘같은 그 사람 국보자매

사랑하는 그 사람 하늘 같은 그 사람어델가도 그 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사랑하는 그 사람 믿을 수가 있어요누가 누가 뭐라해도 믿을 수가 있어요하늘 같은 그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그사람이 없인 살 수가 없어요사랑하는 그 사람 하늘 같은 그 사람어델가도 그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바꿀 수는 없어요 하늘같은 그 사람누가누가 뭐라해도 바꿀수가 없어요하늘 같은 ...

내 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머물 수가 없던 우리 지난 날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 날이 또 올까요낙엽지는 거리에서[낙엽지는 거리에서]노을지는 강변에서[노을지는 강변에서]사랑하는 우리들이[우~~~] 좋은 추억 남겼지요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그대 그대 멀리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머물 수가 ...

백치미 국보자매

너는 날 왜 좋아하니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얼굴이 예쁜 것도 아닌데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은데너는 날 왜 생각하니곰곰히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귀엽게 생기기는 했지만그렇다고 매력은 하나 없는데백치미 백치미 바로 바로 그거야너는 바로 그것을 좋아하고 있는거야백치미 백치미 바보스런 멋쟁이순진스런 그 미소에 매력이 담겼나너는 날 왜 사랑하니아무리 생각해도 모르...

끝없는 마음이야 국보자매

나는 너를 만났고 너는 나를 만났고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좋아해낙엽이 지는 가을도흰눈이 오는 겨울에도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사랑해파아란 하늘에 자꾸자꾸 떠오르는너의 그 미소내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내일이 온다 해도우리 언제까지나 끝없는 마음이야파아란 하늘에 자꾸 자꾸 떠오르는너의 그 미소내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내일이 온다 해도우리 언제까지나 ...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국보자매

그대 정말 진심으로 영원히 나 혼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다시 한번 생각해봐요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다시 한번 생각해봐요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곱게 곱게그대 마음 가득히 물들 때면나에게 말해 말해 언제라도 좋아요~~~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가을편지 국보자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내마음이 머무는 인사인줄 아세요 그대 창가에 낙엽이지고 바람 불때면 그리움을 쓰다 남은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많아 할말을 대신하여 띄워 보냅니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이 가을도 내가 부친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이별의 아픔 국보자매

사랑 없이 살려하는 어리석음에 뒤척이는 작은 넋이 홀로이 운다 갈 곳 잃은 외로운 철새처럼 건조한 숨소리만 숨소리만 시계판의 분침 마저 태엽이 풀려 힘 없이 힘 없이 멎고 말았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차라리 차라리 사랑없이 살련다 이대로 시계판의 분침 마저 태엽이 풀려힘 없이 힘 없이 멎고 말았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염진섭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찬송가371장> 1삼천리반도금수강산 하나님주신동산 삼천리반도금수강산 하나님주신동산 이동산에할일많아 사방에일꾼을부르네 곧이날에일가려고 누구가대답을할까~ {후렴}일하러거세일하러가 삼찬리강산위에 하나님명령받았으니 반도강산에일하러가세. 2삼천리반도금수강산 하나님주신동산 삼천리반도금수강산 하나님주신동산 봄돌아와밭갈때니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Various Artists

삼천리 반도 금수 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동산에 할일 많아 사방에 일 꾼을 부르네 곧 이날에 일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까 (후렴)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 삼천리 강산 위해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 강산에 일하러 가세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봄돌아와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서울 모테트 합창단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 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 까 2.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 까 3.

580장-★ 580장

580장ㅡ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1절~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 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날에 일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까 2절~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봄 돌아와 밭갈 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국립합창단) - 37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371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1.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 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 까 2.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 371장 임정근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 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 까 2.

(580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CTS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 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날에 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 삼천리 강산 이네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강산에 일하러 가세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개코같은 남자 (신곡 트로트) 금수강산 (김승현)

개코같은 남자 개코같은 남자 그게 바로 나였다 그래도 언제나 당신이 넘버원 당신은 내가 입만 열면 개코같다 하지 하지만 내게 당신은 백옥 같은 여자야 흰 드레스 못 입혀주고 흰소리를 해대지만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당신은 알거야 앞만 보고 달려왔던 개코같은 남자 믿어봐 오늘부터 확 달라질 거야 오 옥자씨 내 사랑 옥자씨 이 사람아 이 사람아 당신만을 사...

대박났네 김태곤

김태곤 [성인가요] 김태곤 ,,대박났네,,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오니 우리네집안 대박났군아 에헤야 에헤라데야 너무나좋을씨구 이강산 에 행운이 아왔네 우리모두 다같이 슬금슬금 톱질하세 저박이 터져서 우리모두 부자되게 에헤야데헤야 우리모두 소원성취했네 박하나터져도 또돈 박두개터져도 또돈 삼천리 금수강산 돈벼락 맞았네 삼천리 금수강산

대박났네(MR) 김태곤

김태곤 [성인가요] 김태곤 ,,대박났네,,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오니 우리네집안 대박났군아 에헤야 에헤라데야 너무나좋을씨구 이강산 에 행운이 아왔네 우리모두 다같이 슬금슬금 톱질하세 저박이 터져서 우리모두 부자되게 에헤야데헤야 우리모두 소원성취했네 박하나터져도 또돈 박두개터져도 또돈 삼천리 금수강산 돈벼락 맞았네 삼천리 금수강산

남북한 복음통일 하자 W.P.M

1 손에 손잡고 삼천리 금수강산 하나로 엮어보자 남북한 사랑으로 복음 통일하자 화평과 일치단합 부강한 나라 되자 2 맘과 맘 모아 삼천리 금수강산 풍요로 가꿔보자 남북한 소원대로 복음 통일하자 화합과 일사각오 평강한 나라 되자 3 입과 입으로 삼천리 금수강산 찬미를 불러보자 남북한 자력으로 복음 통일하자

꽃 가지고 간다 TBN강원교통방송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봄바람 불어와 꽃이 핀 오늘 동무와 인사하고 떠나는 이 길 오늘은 너울 너울 봄바람 부는 날 오늘은 너울 너울 꽃피우는 날 소중한 꽃을 들고 길을 나선다 어여쁜 꽃을 안고 우리가 간다 꽃가지고 간다 꽃피우러 간다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핀다 꽃가지고 가자 꽃피우러 가자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핀다 봄바람

인생은물레방아 임선택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금수강산 밝아왔네 희망찬 한민족 근심걱정 다 버리고 다시 한 번 뛰어보세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 행복이 넘치는 세상 불로소득 욕심쟁이 사람들은 물러가고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힘차게 달려보자 우리 조국 금수강산 우리는 단일민족 콧노래를 부르면서 웃음꽃을 피워보세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붉은 태양 밝아왔네

아름다운 우리강산 J-Story

저 멀리 산마루에 두둥실 해가 뜨면 드넓은 바다 물마루에 너울이 춤을 추는구나 시원한 바람이 꽃가람 스치우고 수줍은 하늘 해넘이에 노을이 붉게 물드네 봄에는 분홍 진달래 여름엔 풀꽃향기 그윽하여라 가을빛 물드는 오색단풍 눈꽃 나리는 겨울은 극락이 여기여라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강산 삼천리 수놓은 금수강산 오천만 겨레가 숨쉬는 세상의 가온이여

도레미송 Various Artists

도는 맛좋은 도넛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파려한 금수강산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는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도는 맛좋은 도넛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파려한 금수강산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는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천안 고교 천안 고등학교

[1절] 차령맥 줄기차게 뻗어온 아래 위례성 옛역사 빛을 뿌리고 오룡의 정기받은 거룩한 땅에 슬기로운 건아들 모여들었네 [후렴] 씩씩하게 자라난 천고의 열매 금수강산 곳곳에 씨가되겠네 [2절] 화랑도 이어받은 우리의 몸에 광덕을 터전삼고 관순을 따라 이나라 이루울 새 일꾼들이 배움을 찾으려고 모여들었네

한민족 아리랑 임선택과 친구들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금수강산 밝아왔네 희망찬 한민족

근심걱정 다 버리고 다시 한 번 뛰어보세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 행복이 넘치는 세상

불로소득 욕심쟁이 사람들은 물러가고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힘차게 달려보자

우리 조국 금수강산 우리는 단일민족
콧노래를 부르면서 웃음꽃을 피워보세

팔도유람 (Feat. 정민혁) 보쏘 (BOSS5)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랑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 같이 구경하세 구경 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escape from 서울민국 잘 지켜줘 바쁜 내 친구 3면이 바다 맨 아래 끝, straight to 해운대 feel so good 원하는 곳 어디든 KTX 타고 3시간 물론 백신 패스 미세먼지 털어버릴 경상도의 맛 싹 비우고

일보후퇴삼보전진 (Cover Ver.) 유광

사랑도 최고 행복은 두배 이세상에 주인공은 너랑나랑 우리란다 두주먹을 불끈쥐고 이세상에 태여나서 부모알고 벗을사겨 스승님께 배움받고 NO란단어 꺼꾸로면 전진의미 ON이라네 정답속에 문제있고 문제속에 정답있네 젊은청춘 불태우며 사랑으로 채워주고 더불어서 사는세상 우리함께 같이가세 영원일랑 순간처럼 순간일랑 영원처럼 일보후퇴 삼보전진 이게바로 인생살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통일염원 육일오

삼천리 금수강산 아름다운 백두산아 반만년 역사 속에 헤어졌던 반세기 내 얼굴은 변했는데 백두산아 변함 없는 백두산아 너는 들었지 칠천만의 통일염원을 평화통일 한민족이 하나되어 새 천년에 주역이 되리라 삼천리 금수강산 아름다운 한라산아 반만년 역사 속에 헤어졌던 반세기 내 얼굴은 변했는데 한라산아 변함 없는 한라산아 너는 들었지 칠천만의 통일염원을

도레미송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Various Artists

도는 맛 좋은 도너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졸깃졸깃 인절미 파 화려한 금수강산 솔 솔솔 부는 봄바람 라 라 즐거운 노래 시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도는 맛 좋은 도너츠 레 새콤한 레몬 미 졸깃졸깃 인절미 파 화려한 금수강산 솔 솔솔 부는 봄바람 라 라 즐거운 노래 시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랄랄라 랄랄라라 랄랄라

위스타트 투게더 불타는 고구마

아름다운 금수강산 내~일의 주인공들 밀어주고 끌어 당겨 참~일꾼 만듭시다 우리모두 참여하세 위스타트 위스타트 살기좋은 대한민국 위스타트 위스타트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아름다운 금수강산 내~일의 주인공들 밀어주고 끌어 당겨 참~일꾼 만듭시다 우리모두 참여하세 위스타트 위스타트 살기좋은 대한민국

대한독립만세 이형기

하얀 흰 구름도 따라 펄럭였죠 이 나라를 아름답게 수 놓은 것처럼 어른 아이 모두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을 온천하에 당당히 말했죠 총과 칼이 막아서도 피를 흘려도 한 목소리로 외쳤죠 대한독립을 하늘 높이 날아서 볼 수 있었죠 삼천리 퍼지는 태극기의 물결 서쪽하늘 노을도 붉게 타올랐죠 뜨거운 맘 혼을 담은 진달래꽃처럼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희망찬 대한민국 박관식

산 좋고 경치좋은 우리 대한민국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만발하구나 서로 돕고 힘을 모아 나라위해 일을 하세 태양처럼 떠오른다 희망찬 대한민국 영원토록 빛나리 으랏차차 대한민국 산 좋고 경치좋은 우리 대한민국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만발하구나 서로 돕고 힘을 모아 나라위해 일을 하세 태양처럼 떠오른다 희망찬 대한민국 영원토록 빛나리 으랏차차 대한민국 서로돕고

봄 노래 안숙선

앞산 뒷산 진달래 울긋불긋 피고요 우물가에 개나리 향기조차 짙었어라 소를 모는 농부는 이랴 낄낄 일 가고 하늘 높이 종달새는 지지베베 지저귀며 새 봄을 노래하네 금수강산 삼천리에 꽃 피고 새 우는 봄이 와 호랑나비 흰나비 꽃을 찾아 날아드는 봄이 와요 두둥실 춤을 추자 살랑대는 바람에 파릇파릇 싹 돋고 앵화 도화 가득히 수줍어서

코리아 아리랑 안주연

코리아 아리랑 - 안주연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름다운 금수강산 금수강산 대한민국 동해 물을 바라보라 희망에 찬 아침 바다 출렁이는 파도 소리 갈매기 떼 춤을 춘다 우리 모두 하나되어 아리랑을 불러보자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름다운 팔도강산 팔도강산

무궁화 이한나

한라에서 백두로 자유의 바람이 부니 금강산에서 백두산에서 무궁화가 피어나네 통일의 꽃이 되어 삼천리 금수강산 온누리에 만발하네 자유의 꽃 통일의 꽃 차지찬 동토에 생명을 불어넣네 무궁화 통일의 꽃 무궁화 꽃 중의 꽃 겨레의 꽃으로 찬란하게 빛나네 한라에서 백두로 번영의 바람이 부니 칠보산에서 묘향산에서 무궁화가 피어나네 번영의 꽃이 되어 삼천리 금수강산 온누리에

신 봄노래 바니걸스

앞산 뒷산 진달래 울긋 불긋 피고요 우물가에 개나리 향기조차 짙었어라 소를 모는 농부는 이랴 낄낄 일가고 하늘 높이 종달새는 지지지 배배배 지저귀고 새 봄을 노래하네 금수강산 삼천리에 꽃피고 새우는 봄이와 호랑나비 흰나비 꽃을 찾아 날아드는 봄이와요 니나노 춤을 추자 살랑대는 바람에 파릇파릇 싹텄고 앵화 도화 가득히 수줍어서 망울졌네 산과 들의 처녀들 나물을

하나되게 하소서 이기동

이 나라 이 백성 주 이름으로 비오니 전쟁에 갈라진 이 민족을 구원하소서 사랑과 용서함 없이 범죄한 우리를 십자가 크신 사랑으로 주여 용서 하소서 하늘님이여 하늘님이여 외치며 회개하고 흰옷을 입던 이 민족을 기억하소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되게 하소서 오등은 자에 아 조선에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아버지라 부릅니다 강수정

아버지라 부릅니다 우리 하나님 사랑이라 부릅니다 우리 하나님 영원 생명 허락하신 사랑의 하나님 이 세상 제일 친근한 우리 하나님 주님이라 부릅니다 우리 예수님 친구라고 부릅니다 우리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서 구원을 주신 분 이 세상 제일 고마운 분 우리 예수님 영광 영광 드립니다 우리 성령님 영원히 찬양 합니다 우리 성령님 삼천리 금수강산 복음 통일 허락하신

백두에서 한라까지 임주리

우리 이젠 서로 웃자 마음을 활짝 열자 너와 나 남남 아닌 한겨례 한 핏줄 가슴에 맺힌 눈물의 세월 모두 지워버리고 사랑을 나누자 한 사랑을 나누자 백두산 천지연에 내린 흰눈이 한라산 백록담에 비 되여 고이듯 모란꽃 핀 언덕에 무궁화 심어 천하제일 우리나라 금수강산 만들자 백두에서 한라까지 손을 잡고 가보자 묘향산 향기 내려 지리산 감고

통일의 꿈 김진

부산항 갈매기야 청진항 갈매기야 나의 소원 좀 전해 다오 금수강산 피어린 생이별 칠십년 휴전선아 너는 알잖니 어젯밤 꿈 속에 부모님 그 얼굴 옛모습 그대로인데 못가네 그리워도 통일의 길 열어다오 한 많은 휴전선아 죽기전에 만나보자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두만강 철새는 영산강 오가는데 휴전선이 웬 말이냐 금수강산 피어린 생이별 칠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