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Ra-E) .. 가슴이 울다
하루 온종일 울리지도 않는 수화길 보며
그대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불안한 내맘이 날 아프게 해요..
어쩌다 너의 목소릴 들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전활 끊네요
다 알아요 우리에겐 더이상 시간이 없단걸
왜 이별앞에 더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아요..
가슴이 아파요 그대의 빈자리
날 더 이상 바라보지 않는 그대의 눈빛이
가슴이 저며와요 그댈 잊어야겠죠
나를 사랑한단 말도 모두 거짓인가요
내게 다시 돌아와 줘요..
할말이 있다고 만나자는 너의 메세질보며
바쁘다는 거짓말밖엔 할 수 없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내가슴이 아파..
어쩌다 우리 다시 만나겠죠
끝내 내게 이별을 말하나요
다 알아요 우리에겐 더이상 사랑이 없단 걸
왜 이별앞에 더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가슴이 아파요 그대의 빈자리
날 더이상 바라보지 않는 그대의 눈빛이
가슴이 저며와요 그댈 잊어야겠죠
나를 사랑한단 말도 모두 거짓인가요
내게 다시 돌아와요 다시 돌아와요..
가슴이 아파요 그대의 빈자리
날 더이상 바라보지 않는 그대의 눈빛이
가슴이 저며와요 그댈 잊어야겠죠
나를 사랑한단 말도 모두 거짓인가요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