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 風(かぜ)が 吹(ふ)いて ふりだし 一人(ひとり)になる
이쯔모 카제가 후이떼 후리다시 히또리니 나루
[언제나 바람이 불어서 또다시 혼자가 되지]
俺(オレ)の 頭(あたま)の なか なんにも 淋(さび)しくない
오레노 아따마노 나카 나은니모 사비시쿠나이
[내 머릿속 아무것도 외롭지 않아]
思(おも)い出(で)は 不思議(ふしぎ)だ 今(いま)まで 捨(す)ててきたが
오모이데와 후시기다 이마마데 스떼테키타가
[추억은 신기해 이제까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戰(たたか)う 前(まえ)のように 心(こころ)が 靜(しず)かになる
타타까우 마에노요-니 코코로가 시즈카니나루
[싸우기 전처럼 마음이 가라앉아]
おまえ 强(つよ)い どんな 時(とき)も 笑(わら)ってた
오마에 쯔요이 도은나 토키모 와랏떼따
[넌 강해 어떤 때에도 웃고 있었어]
硏(と)き透(す)まされた, とても 無口(むくち)な 叫(さけび)を 感(かん)じた ***口←'입구'자^^
토키스마사레따, 토떼모 무쿠치나 사케비오 칸지따
[선명한, 아주 무뚝뚝한 외침을 느꼈어]
Um.. Hello, my friend Hello いいかも しれない
Um.. Hello, my friend Hello 이이까모 시레나이
[Um..Hello, my friend Hello 좋을지도 몰라]
Um.. Hello, my friend Hello 花(はな)を やる, おまえに
Um.. Hello, my friend Hello 하나오 야루, 오마에니
[Um.. Hello, my friend Hello 꽃을 줄게, 너에게]
似(に)てる 姿(すがた)を 見(み)た, 氣(き)がして 追(お)いかけたら
니떼루 스가타오 미타 키가시떼 오이카케타라
[닮은 모습을 본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쫓아갔더니]
それは 雲(くも)の 破片(かけら) 默(だま)って 浮(う)かんでいた
소레와 쿠모노 카께라 다마앗떼 우까은데이따
[그건 구름의 조각 아무말 없이 떠있었어]
おまえ 好(す)きだ 伸(の)ばしかけた 手(て)を おろす
오마에 스키다 노바시카케따 떼오 오로스
[네가 좋아 뻗었던 손을 내린다]
痛(いた)みは 無(な)いが 胸(むね)に すき間(ま)が あいてる 感(かん)じだ
이따미와 나이가 무네니 스키마가 아이떼루 칸지다
[아픔은 없지만 가슴에 구멍이 있는것 같아]
Um.. good-bye, my friend good-bye いいかも しれない
Um.. good-bye, my friend good-bye 이이까모 시레나이
[Um.. good-bye, my friend good-bye 좋을지도 몰라]
Um.. Good-bye, my friend good-bye こんな ふうな 俺(オレ)も
Um.. Good-bye, my friend good-bye 코은나 후우나 오레모
[Um.. good-bye, my friend good-bye 이런 모습의 나여도]
Um.. Hello, my friend Hello いいかも しれない
Um.. Hello, my friend hello 이이까모 시레나이
[Um.. Hello, my friend hello 좋을지도 몰라]
Um..Hello, my friend Hello どこかで また 會(あ)おう
Um..Hello, my friend Hello 도코카데 마따 아오우
[Um.. Hello, my friend hello 어딘가에서 또 만나자]
いつも 風(かぜ)が 吹(ふ)いて ふりだし 一人(ひとり)になる
이츠모 카제가 후이떼 후리다시 히또리니나루
[언제나 바람이 불어서 또다시 혼자가 되지]
俺(オレ)の 頭(あたま)の なか なんにも 淋(さび)しくない
오레노 아따마노 나카 나은니모 사비시쿠나이
[내 머릿속 아무것도 외롭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