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이 게임에 처음 들어 온 날
Jamie foxx처럼 I said Oh my
솔직히 너무 구렸거든
많은 래퍼들에게 좋아요 라면서- 나의
견해를 줄였거든 물론 나도 모자라
고개를 숙였거든 하지만 내 잠재는 정말로
죽였어
늘 이 사람 저 사람 들을 때 마다
나도 저 정도는.. 라고 생각을 했단다
groove 없는 랩
move to the left
내가 점령하러 왔어 굴복을 해
언더 음악은 언제나 안 되고 밑져
거기에는 아주 분명한 이유가 있어
백만불짜리 질문의 답 바로 MC 탓
아이러니하게도 나도 MC야
허나 난 광대가 아냐 I ain′t trying to amaze you
I′m here to upgrade you
Hook
야 이 어린 아이들아 let me upgrade you
정신 나간 MC let me upgrade you
클럽의 빠순이도 let me upgrade you
uh, uh let me upgrade you
2절
라마형이 말했지 부자 아님 투잡
50형이 말했지 부자 아님 죽자
이젠 내가 말하지 내가 아님 누가!
대체 누가 이 게임을 살려
펀치라인 sydrome 첫째 주인공
그 기회의 window 내가 아님 누가
전너 구린 가사를 언어유희 가사로
바꿨을까, 이 정원 가꾸었을까?
나이가 어리고, 건방지고, 또 까불어도
VJ/Q 뒷풀이서 첨 뵌 타블로형
에게 가서 인사 했지 I respect you, dude
그러자 형이, Keep doing your thing, I respect you, too.
아직 날 이해 할 사람이 별로 없대
타블로도 내 걸 듣는데 왜 겁내
지금까지 hate를 하는 쪽팔리는 짓은
관둬, Beyonce 처럼 닥치고 Listen
3절
Upgrade 맞아요~ 앞으로 올 시대
우뇌가 죽은 놈처럼 넌 상상을 못 해
어린이에게 철학이 그러듯이
넌 감당을 못 해
쌍팔년도 랩의 환상을 못 깨
근데 누가 내가 여기까지 올거라고 믿었을까
첫 공연 게스트로 설 때 가능성이 있어 라며
사진들을 누가 찍었을까 Nobody
날 씹었던 놈들은 티비에서 웃는 날 보고 얼마나 싫었을까
괜찮아 i said its okay 욕하려면 욕해
너네가 차 준 족쇄
를 풀고 나니 튼튼해졌어 난 힘이 더 세
2008년 2000장을
믿어 난 반드시 찍어 난
우선 업글을해 왜냐면 이건 안 돼
앞으로 더 클게 크게 크게 남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