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담아둘 곳 없네요
그댈 사랑하는 내맘을
나 그대에게 항상 주지 못하고
숨기기만 했던 난 내안에 없죠
막혀버린 나의 사랑이
탈이난 것처럼 아파도
언제나 말하지 못해
늘 바보처럼 늘 내안에 눌러담는데
이제 모두 줄래요 나의 사랑을
나의 마음속에 담아둘 빈곳이 없어
나 이제 더는 감당할 수 없네요
이렇게 커진 나의 사랑을
그대 곁에서 숨쉴 수 만 있다면
내게 오직 단 하루라도 괜찮죠
그대 나를 사랑 하나요
나에 눈을 보고 말해요
아파요 내 마음처럼
말하지 못해 늘 내앞에 감춰 왔겠죠
이제 내게 줄래요
그대 사랑을 항상 그댈 위해
비워둔 나에 가슴에
나 이제 더는 감당할 수 없네요
이렇게 커진 나의 사랑을
그대 곁에서 숨쉴 수만 있다면
내게 오직 단 하루라도 괜찮죠
알아요 이미 그대 곁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살고 있단걸
그대여
이제는 아파 삼킬 수 없어
그대 아니면 세상 어떤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나의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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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으로 가사를 써 봤습니다~^^
노래 넘 좋져???
모두들 행복이 가득 하길 빕니다~^^
사랑이란게..
꿈꿔온 이상형과 전혀 달라도
그 이상형이 바뀌는 거 같아요...
- by. jrange (JJJ)
강릉으로 놀러 오세요~^^
관광 항구를 목표로~ 안목항이 발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