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청춘 그런게 어울릴 리 없잖아 (Feat. 히마루)
색채 (SAEKCHAE)
앨범 : 푸른 청춘 그런게 어울릴 리 없잖아
작사 : 색채 (SAEKCHAE), 히마루
작곡 : bluepuppyboy
편곡 : bluepuppyboy
오늘 하루도
성과없는 기다림
이제는 익숙해서
진짜로 문제지
또 다른 자아가
보내는 그 메세지
이제는 읽혀졌어
울렁이는 속은
하루 내 기분 점침
오늘도 똑같이
책상 앞에 앉겠지
화면속에 푸른 배경
앞에 얘네들을 난
보면서 되새겨
나랑 어울리진 않지
나는 헛된 꿈을
알면서 또 꿔
현실과 반비례라는 걸 알면서
또다른 내가
나한테한 바램들
그게 아른거려
여기서 난 발버둥을쳐
오늘도 난 터덜 걸어가면서
어두운 하늘이 배경되겠지
그게 어울릴 줄 알았는데
푸른하늘이 너무 보고싶어졌어
나만의 메인컬쳐
나한테 준 영향력
받아도 난 무기력
내 표정 어두워져
봄여름 청춘에
넌 무엇에 설렜는지
나한테 되물었어 난
내 앞에 가로막힌 꿈들과
현실 그 어딘가
난 매번 사로잡혀
빠르게 지나간
날은 덮어두고
난 계속 달려왔어
내가 타협한 현실과
다른 세상은
어디쯤에 있었는지
여기로 왔어 거긴
푸른 청춘 그런 게 어울릴 수 없었던 거야
한참동안 비가
쏟아진 그 뒤에 갠
하늘이 남들과
다르게 반갑지는 않아
바닥에 고정된
내 시선 나를 보는 쟨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궁금하지 않아
길 물 웅덩이에 비친
내 얼굴에 생기없는
표정 그래 나는
부정하고 있었던게 맞지
이젠 나를 받아들이고
난 바라보네 하늘
나는 헛된 꿈을
알면서 또 꿔
현실과 반비례라는 걸 알면서
또다른 내가
나한테한 바램들
그게 아른거려
여기서 난 발버둥을쳐
우린 더 나아가자
청춘에 시간의 기대어서
보잘 것 없었던 하루가
이젠 내 거름이 됐어
나만의 메인컬쳐
나한테 준 영향력
받아도 난 무기력
내 표정 어두워져
봄여름 청춘에
넌 무엇에 설렜는지
나한테 되물었어 난
내 앞에 가로막힌 꿈들과
현실 그 어딘가
난 매번 사로잡혀
빠르게 지나간
날은 덮어두고
난 계속 달려왔어
내가 타협한 현실과
다른 세상은
어디쯤에 있었는지
여기로 왔어 거긴
푸른 청춘 그런 게 어울릴 수 없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