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런나는 외롭고 외론맘이 무겁고 무거운 밤은 지겹고...
이렇게 굳어있는 난 말이야 이렇게 비참해진건 말이야
다 화를 냈던 날부터야 변했던 날부터야 너를 잊던 날부터야 난
불안했던 낮부터야 그랬던 낮부터야 우울했던 낮부터야 난
Rap : 도대체 나는 왜 이런거야 맨날 이게 뭐야
나만 그런거야 아니면 사람들 다 그런거야
정말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너를 정말 얼마나 사랑했는데
왜 또 너를 보낸건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건데
후회면 뭘해 또 다시 또 해 안뜨면 또 반복해
후회할 짓을 왜 또 해
난 참 왜 이렇게 바보같지 참 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