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새벽

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푸른새벽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
서제이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 (Feat. 이상곤 Of 노을)
유성윤	우리 사이의 정의 (Feat. 신은서)
나희경	있었다
폴 송	한 사람이 있었다
은희	그곳에 있었다
폴송	한 사람이 있었다
윤하	봄은 있었다
홍진영	니가 있었다
유니온 펍	우리들이 있었다
316	두 사람이 있었다.
폴 송(Paul Song)	한 사람이 있었다
은희 (Eunhee)	그곳에 있었다
폴 송 (Paul Song)	한 사람이 있었다
(내사랑님 희망곡)폴 송	한 사람이 있었다
윤하 (Younha)	봄은 있었다
유니온 펍(Union Pub)	우리들이 있었다
스타치스	살아 있어도 죽어 있었다
고재근	나는 너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푸른새벽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
알 수 없는 아티스트/알 수 없는 아티스트	바람개비
알 수 없는 음악가	어린 사랑 (Feat. 타우, 이상, 소선)
알 수 없는 음악가	내 사랑 (Feat. 타우, 수호, 후니훈, 소향(POS), 염따)
알 수 없는 음악가	내 사랑 (Feat. 타우, 수호, 후니훈, 소향 From Pos, 염따)
알 수 없는 아티스트	Let Me See Your Face (Feat. 장욱, 임소리)
알 수 없는 아티스트	차츰
알 수 없는 기억	아파 (아야야)
알 수 없는 아티스트	걷다가
알 수 없는 음악가	내 사랑 (Feat. 타우, 수호, 후니훈, 소향 From Pos, 염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