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에 실어져 보낸 어린 내 감정들
끝없이 떠다닌 기억을 넘어서 갈래
아무도 찾지않는 곳에서 홀로 미쳐 춤추며
철부지 아이처럼
하나둘 잊혀지고 촉감은 무뎌지고
고독은 익숙해져가고
꿈속엔 과거를 살며 도망친 지난날
의미도 불투명해 더 이상 잠기고 싶지 않기에
아무도 찾지않는 곳에서 홀로 미쳐 춤추며
철부지 아이처럼
하나둘 잊혀지고 촉감은 무뎌지고
고독은 익숙해져가고
잔잔한 바람 몰려온 비구름
너울에 휘날리고 역풍에 휩쓸려간
지나온날들 한켠에 태우고
저 희미한 빛을 찾아 떠나는 나의 항해
우리의 길 모퉁이엔 거친 파도만이 존재한다
이 파도는 깊고, 차갑고, 쓰라리고, 날카로웠다
깊고 깊었던 심연속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수 많은 잔재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나를 스쳐간다
길을 찾고있는 우리는
일렁이는 물결을 보며 알 수 있었다
나의 끝이 없는 인생 속엔
짙은 불씨 하나가 피어오른것을
잔잔한 바람 몰려온 비구름
너울에 휘날리고 역풍에 휩쓸려간
지나온날들 한켠에 태우고
저 희미한 빛을 찾아 떠나는 나의 항해
끝없이 떠다닌 기억을 넘어서 갈래
아무도 찾지않는 곳에서 홀로 미쳐 춤추며
철부지 아이처럼
하나둘 잊혀지고 촉감은 무뎌지고
고독은 익숙해져가고
꿈속엔 과거를 살며 도망친 지난날
의미도 불투명해 더 이상 잠기고 싶지 않기에
아무도 찾지않는 곳에서 홀로 미쳐 춤추며
철부지 아이처럼
하나둘 잊혀지고 촉감은 무뎌지고
고독은 익숙해져가고
잔잔한 바람 몰려온 비구름
너울에 휘날리고 역풍에 휩쓸려간
지나온날들 한켠에 태우고
저 희미한 빛을 찾아 떠나는 나의 항해
우리의 길 모퉁이엔 거친 파도만이 존재한다
이 파도는 깊고, 차갑고, 쓰라리고, 날카로웠다
깊고 깊었던 심연속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수 많은 잔재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나를 스쳐간다
길을 찾고있는 우리는
일렁이는 물결을 보며 알 수 있었다
나의 끝이 없는 인생 속엔
짙은 불씨 하나가 피어오른것을
잔잔한 바람 몰려온 비구름
너울에 휘날리고 역풍에 휩쓸려간
지나온날들 한켠에 태우고
저 희미한 빛을 찾아 떠나는 나의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