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어머니가

권미희

도랑치마 걷어 올리고 도랑물 건너가네
마른 땅 끌던 꿈 허리에다 동여매고
물살에 정강이 찧으며 고픈 봄날 건너가네

어머니와 어머니가 나를 끌고 건너가네
뻐꾸기도 울지 않는 징검돌 없는 봄날
도랑물 밀어 올리며 도랑치마로 건너가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김창완 어머니가 참 좋다  
이지상 나의 어머니에게도 그리운 어머니가 계시다는 걸  
CHOU, YU MIN VIC mama說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김창완 어머니와 고등어  
산울림 어머니와 고등어  
김창완 어머니와 고등어  
김창완 어머니와 고등어  
인공위성 어머니와 고등어  
김도훈 어머니와 자운영  
김산 어머니와 함께  
임재현 어머니와 고등어  
MC태현 어머니와 아버지  
인공위성 어머니와 고등어 (Part 1 (봄), Part 2 (여름), Part 3 (가을), Part 4 (겨울))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창완 어머니와 고등어  
김창완 어머니와 고등어  
산울림 어머니와 고등어  
김창완 어머니와 고등어  
인공위성 어머니와 고등어  
김도훈 어머니와 자운영  
임재현 어머니와 고등어  
김산 어머니와 함께  
MC태현 어머니와 아버지  
김창완 어머니가 참 좋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