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괴롭힌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나를 괴롭힌 그 사람 뒤에 계시는
주님을 생각할 때에
내 마음속에 미움은 사라지고
용서의 마음으로 변하였네
내 마음속에 미움은 사라지고
용서의 마음으로 변하였네
2)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시기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나를 시기한 그 사람 뒤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 볼 때에
내 마음속에 원망은 사라지고
사랑의 마음으로 변하 였네
내 마음 속에 원망은 사라지고
사랑의 마음으로 변하였네.
3) 아무런 이유 없이 모든 형제 자매를
사랑한다는 것은 몹시도 어렵지요.
그러나 이제 사랑의 마음을 주신 주님을
주님을 찬양 할 때에
내 마음속에 갈보리 십자가에
사랑의 마음으로 충만하네
내 마음속에 갈보리 십자가에
사랑의 마음으로 충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