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설공주프리티어

러브앤매직신비
앨범 : 가사모음
작사 : 모름
작곡 : 모름
편곡 : 모름

果(は)てしない 未來(みらい) 廣(ひろ)がる この 空(そら)
(하떼시나이 미라이 히로가루 코노 소라)
끝없는 미래 끝없이 널게 펼쳐진 이 하늘
新(あたら)しい 自分(じぶん)に 生(う)まれ 變(か)わる
(아따라시이 지부은니 우마레 카와루)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
世界中(せかいじゅう) 幸(しあわ)せの 雪(ゆき)を 降(ふ)らせて 見(み)せるよ
(세카이쥬우 시아와세노 유키오 후라세떼 미세루요)
온 세상에 행복의 눈을 뿌려보이겠어

運命(うんめい)は つかむ 物(もの) この 手(て) 自由(じゆう)に 伸(の)ばせばいい
(우음메이와 츠카무 모노 코노 떼 지유우니 노바세바이이)
운명은 잡아야 하는 것 그저 손을 자유로이 내밀면 돼
決(き)められた あしたは ない
(키메라레따 아시따와 나이)
정해진 내일은 없어
默(だま)っていても 分(わ)かる あの 日(ひ) 出會(であ)いは 偶然(ぐうぜん)じゃない
(다마앗떼이떼모 와카루 아노 히 데아이와 구우제은쟈나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그날의 만남이 우연이 아님을
遠(とお)い 瞳(ひとみ)に 永遠(えいえん) 感(かん)じた
(또오이 히또미니 에이에응 카은지따)
먼곳을 향한 그 시선에서 영원을 느꼈어
暮(く)れて 行(ゆ)く 夕日(ゆうひ)が 綺麗(きれい) 冷(つめ)たい 風(かぜ)が 光(ひか)れば
(쿠레떼 유쿠 유우히가 키레이 츠메따이 카제가 히카레바)
황혼의 석양이 아름다워 차가운 바람이 빛나면
あなたの 聲(こえ) そっと 聞(き)こえてる
(아나따노 코에 소옷또 키코에떼루)
당신의 목소리가 살며시 들려와
心(こころ)の 中(なか) 一人(ひとり)じゃないこと 痛(いた)いほど
(코코로노 나카 히또리쟈나이코또 이따이호도)
나의 마음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괴로울 정도로
この 胸(むね)を 熱(あつ)くする
(코노 무네오 아츠쿠스루)
이 가슴을 뜨겁게 해
始(はじ)まるね 信(しん)じることから
(하지마루네 시은지루코또카라)
시작됐어 누군가를 믿는 것으로부터
この 氣持(きも)ち 生(い)きる 明(あか)し
(코노 키모치 이키루 아카시)
이 감정으로 밝게 살아가
果(は)てしない 未來(みらい) 廣(ひろ)がる この 空(そら)
(하떼시나이 미라이 히로가루 코노 소라)
끝없는 미래 끝없이 널게 펼쳐진 이 하늘
新(あたら)しい 自分(じぶん)に 生(う)まれ 變(か)わる
(아따라시이 지부은니 우마레 카와루)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
世界中(せかいじゅう) 幸(しあわ)せの 雪(ゆき)を 降(ふ)らせて 見(み)せるよ
(세카이쥬우 시아와세노 유키오 후라세떼 미세루요)
온 세상에 행복의 눈을 뿌려보이겠어
その 手(て) 繫(つな)いで
(소노 떼 츠나이데)
그 손을 잡아줘

水(みず)に 搖(ゆ)れる 花(はな)びら 遙(はる)か 月(つき)を 追(お)い掛(か)けてく
(미즈니 유레루 하나비라 하루카 츠키오 오이카케떼쿠)
물결에 흔들리는 꽃잎은 머나먼 달을 쫓아간다
見(み)てた 夢(ゆめ)より 遠(とお)くへ
(미떼따 유메요리 또오쿠에)
꿈에서 봤던 것보다도 더 멀리
嫌(いや)なことがある 度(たび) 一人(ひとり) 靑(あお)い 空(そら)を 眺(なが)める
(이야나코또가아루 따비 히또리 아오이 소라오 나가메루)
괴로운 일이 있을때마다 홀로 푸른 하늘을 바라봤어
弱(よわ)い 自分(じぶん)に 負(ま)けたくないから
(요와이 지부은니 마케따쿠나이카라)
약한 자신에게 지고 싶지 않으니까
搜(さが)していた 暖(あたた)かい 愛(あい)の 場所(ばしょ)も 未來(みらい)も
(사가시떼이따 아따따카이 아이노 바쇼모 미라이모)
계속 찾아왔던 따스한 사랑의 장소도 미래도
氣(き)が 付(つ)けば 胸(むね)の 中(なか)にある
(키가 츠케바 무네노 나카니아루)
알고보면 가슴속에 있어
だった 一(ひと)つ もし 出來(でき)ることがあるならば
(다앗따 히또츠 모시 데키루코또가아루나라바)
단 한가지라도 혹시나 내가 할수 있는일이 있다면
迷(まよ)わずに かなえたい
(마요와즈니 카나에따이)
주저않고 이루어주고 싶어
雪(ゆき)のように 綺麗(きれい)な 心(こころ)は
(유키노요오니 키레이나 코코로와)
눈처럼 아름다운 마음은
誰(だれ)にでも 降(ふ)り積(つ)もる
(다레니데모 후리츠모루)
누구에게나 쌓일수 있어
戶惑(とまど)うけど 後悔(こうかい)はしない
(토마도우케도 코오카이와시나이)
망설이기는 했지만 후회는 하지않을거야
連(つ)れてって 一緖(いっしょ)なら 怖(こわ)くない
(츠레떼엣떼 이잇쇼나라 코와쿠나이)
나를 데려가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手(て)に 觸(ふ)れて 眠(ねむ)ってた 私(わたし)
(떼니 후레떼 네무웃떼따 와따시)
손에 닿아서 잠들어 있던 내가
今(いま) 目(め)を 覺(さ)ます
(이마 메오 사마스)
지금 눈을 뜨기 시작했어

心(こころ)の 中(なか) 一人(ひとり)じゃないこと 痛(いた)いほど
(코코로노 나카 히또리쟈나이코또 이따이호도)
나의 마음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괴로울 정도로
この 胸(むね)を 熱(あつ)くする
(코노 무네오 아츠쿠스루)
이 가슴을 뜨겁게 해
始(はじ)まるね 信(しん)じることから
(하지마루네 시은지루코또카라)
시작됐어 누군가를 믿는 것으로부터
この 氣持(きも)ち 生(い)きる 明(あか)し
(코노 키모치 이키루 아카시)
이 감정으로 밝게 살아가
果(は)てしない 未來(みらい) 廣(ひろ)がる この 空(そら)
(하떼시나이 미라이 히로가루 코노 소라)
끝없는 미래 끝없이 넓게 펼쳐진 이 하늘
新(あたら)しい 自分(じぶん)に 生(う)まれ 變(か)わる
(아따라시이 지부은니 우마레 카와루)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
世界中(せかいじゅう) 幸(しあわ)せの 雪(ゆき)を 降(ふ)らせて 見(み)せるよ
(세카이쥬우 시아와세노 유키오 후라세떼 미세루요)
온 세상에 행복의 눈을 뿌려보이겠어
その 手(て) 繫(つな)いで
(소노 떼 츠나이데)
그 손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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