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소리..슬픈 추억속의 이야기
내 어릴적 일기장을 들여다 보며
옛생각에 잠겨 그 꿈많던 어린시절이
눈앞에 떠올라 눈물 짓네..
색바랜 사진첩을 꺼내여 보며
옛추억에 잠겨 알 수 없이 방황하던
그 젊은 시절이 눈에 그려지네..
다시 올 수 없는 날이라도
그저 기다리며 살아 보리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도
아쉬움 기억속에 함께 하리..
나 이제는 외로움에 울지 않을래
더이상 슬픈추억속엔 살지 않아
내일이면 또 다시 밝은해가 뜨듯이
그렇게 아름다운 추억을..오..만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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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 수 없는 날이라도
그저 기다리며 살아보리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도
아쉬움 기억속에 함께 하리..
나 이제는 외로움에 울지 않을래
더이상 슬픈추억속엔 살지 않아
내일이면 또 다시 밝은해가 뜨듯이
그렇게 아름다운 추억을..오..만들꺼야..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