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스의 강

18GRAM
앨범 : 18GRAM
얹혀져 버린 감당하기 힘든
현실의 무게
목에 줄은 매여
애처로운 개처럼  
힘을 잃은 꿈의 동정
부서져 버린 갈 곳을
잃어버린 공간의 혼란
눈에 물은 고여
울먹이는 애처럼
겁을 먹은 꿈의 동정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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