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파란 & 병준

쏟아지는 별빛을 맞으며
춤을 추는 동그라미 속으로~~

5월 서울 너는 나를 문득 쳐다봐 예 예
표시나지 않게 너를 더 사랑해 음 예
이런 쇼 같은 사랑 음 그 어처구니없던 사랑
이젠 너에게 음 예
so come on come on come on
on and dance come on come on
come on on and dance
10월 서울 너는 나를 문득 쳐다봐 예 예
표시나지 않게 나를 더 의심해 음 예
이런 쇼 같은 질투 예 잔인하던 너의 질투
이젠 나에게 예 예
so come on come on come on
on and dance come on come on
come on on and dance
이 모든 사랑이 왜 멈추지 않을까
이미 어느 곳에나 사랑이 있다고 말을 하잖아
이 모든 아픔이 왜 멈추지 않을까
이미 어느 때에나
사랑을 한다고 얘기 하잖아
불빛을 가리지 말아요
내 불빛을 가리지 말아요
내 몸짓을 가리지 말아요
내 몸짓을 가리지 말아요
내 불빛을 가리지 말아요
내 불빛을 가리지 말아요
내 몸짓을 가리지 말아요
so come on come on come on
on and dance come on come on come on
on and dance on and 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