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모두 다 저마다에~
외로움과 슬픔을 간직한 채로~
보이지 않는 눈물 흘리며~
살아가는거겟지~
지나온 날들 잊고 싶지만 ~
잊으려고 할수록 떠 오르는 것은~
지금껏 내가 흘려왓던 눈물이~
아직 모자란 것일까~
반복))
가슴이 무뎌진 사람들 속에서~
나만이 이렇게 헤매나~
외~로운 사람들 속에서~
나도 똑 같은 외로움~
느~끼~는 걸까~
알수도 없는 외로움의 끝은 ~
찾으려고 할수록 헤매어 도는 것~
지금껏 내가 눈물 흘리며~
살아야 하는 이유인지..~
보이지 않는 눈물 흘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