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얼굴로
솜에 남아있는
불씨를 살리려
애를 쓴다
나만 아는
개그를 쳤다가
허공과의 연애 또한
끝이 났다
나를 향한 곁눈질이 느껴진다
둥그렇게 모인 친구들과
여명의 깃발을 뽑아들고
적군과의 난교를 펼친다
세 달쯤 부패한 돼지를 바치며
일상의 혐오를 멈추고
애매한 탄생식을 치룬다
세 달쯤 부패한 돼지를 바치며
일상의 혐오를 멈추고
애매한 탄생식을 치룬다
솜에 남아있는
불씨를 살리려
애를 쓴다
나만 아는
개그를 쳤다가
허공과의 연애 또한
끝이 났다
나를 향한 곁눈질이 느껴진다
둥그렇게 모인 친구들과
여명의 깃발을 뽑아들고
적군과의 난교를 펼친다
세 달쯤 부패한 돼지를 바치며
일상의 혐오를 멈추고
애매한 탄생식을 치룬다
세 달쯤 부패한 돼지를 바치며
일상의 혐오를 멈추고
애매한 탄생식을 치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