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맘도하나 모르면서 남자는 무슨남자
전봇대처럼 키만 컷지 몰라도 너무몰라
오늘도 어제처럼 또그냥 가긴가요
찻집대신 공원에서 아니면 미니샵에서
우리서로 일회용 커피를 마시더라도
마음만은 천년만년 사랑을 ~
사랑을 맹세해요~
2)
내맘도하나 모르면서 남자는 무슨남자
전봇대처럼 키만 컷지 몰라도 너무몰라
오늘도 어제처럼 또그냥 가긴가요
찻집대신 공원에서 아니면 미니샵에서
우리서로 일회용 커피를 마시더라도
마음만은 천년만년 사랑을 ~
사랑을 맹세해요~
찻집대신 공원에서 아니면 미니샵에서
우리서로 일회용 커피를 마시더라도
마음만은 천년만년 사랑을 ~
사랑을 맹세해요~사랑을 맹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