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사람
민지남
당신은 하늘
2009.08.14
너무나 사랑해서 행복한가요
너무나 그리워서 힘든건가요
밤세워 생각해고 알 수가 없는데
천천히 무엇인가요
내 마음을 꺼낸 간 당신
무지개빛 꿈을 준 당신
촉촉히 젖어버린 눈빛으로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알면서 모르는체 외면만 하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너무나 사랑해서 행복한가요
너무나 그리워서 힘든건가요
밤세워 생각해도 알 수가 없는데
천천히 무엇인가요
내 마음을 꺼낸 간 당신
무지개빛 꿈을 준 당신
촉촉히 젖어버린 눈빛으로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알면서 모르는체 외면만 하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알면서 모르는체 외면만 하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가사작성 : 이순태(my7000lee)님 가사참고 오류가사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