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돌아가는 한 남자의 뒷태가
왠지 쓸쓸히 보이진 않는 군요
가을이오면 내 사랑 은 다시 숨을 쉬어요
그렇게 날 죽이진 못하는군요
날 떠나갔던 한 여자의 뒷태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모습 이였지만
이제는 점점 내 사랑이 자라서 용기내요
그렇게 내 이야길 만들어가요
나는요 그대가 힘 겨울거라면 다시
우리의 짧았던 만남을 기다리며
함께 할께요
언젠가 그대가 내 품에서 미소질수 있다면
평생을 잊지 못할거에요
뒤돌아가는 한 여자의 뒷태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모습 이였지만
내 사랑의 소리가 들렸는지
그대가 날보고 돌아 섰죠
그렇게 내 이야길 만들어가요
그렇게 내 사랑을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