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그리다가 혼자 지워내고
이런 내모습을 정말 넌 모르는 건지
못내 아프다고 못할 짓이라고
힘껏 내쳐봐도 세상이 온통 다 너야..
가슴이 까맣게 타서 널 기억못하면 좋겠어
니 이름도 환한 얼굴도 겁없이 들어찬 사랑도
가질 수 없는 너라면
어떻게 잊는지 가르쳐주면 좋겠어
사랑한다.. 이한마디 말해 누구도 아프지않게..
매일 덜어내도 다시 채워지고
못난 내사랑은 너밖에 모르고 살잖아..
가슴이 까맣게 타서 널 기억못하면 좋겠어
니 이름도 환한 얼굴도 겁없이 들어찬 사랑도
가질 수 없는 너라면
어떻게 잊는지 가르쳐주면 좋겠어
사랑한다.. 이한마디 말해 누구도 아프지않게..
사랑한단 말이 눈물이 흐르지 않게...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