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언제나 오 어느때나 가슴도 마음도
니 모습 또 제발 다시 한번만 좀 봤음오
제대로 말도하고 너의눈 쳐다보고
내게 오 웃는 모습을 바라보고
아무말 못해 뒤돌아 버리는 이런 바보에게
언제나 내게 웃어만 주는 너에게 내일이오면
용기 내 너에게 말할래
널 사랑한다고 들어줄꺼지 받아줄꺼지
나의 이 마음 니 맘속에 닿는 날까지
이제는 나 모든것 다 바쳐서
네게 표현할꺼야 내게로 와봐
그 어떤것이 날 방해한데도 날 막을순 없어
정말 세상엔 바로 너없이 하루도 눈 뜰수 없는걸
hey girl 바로 널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걸
사랑이란 낯설게 느껴지지만 마주보는 눈속에 있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