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아했던 안개꽃 피어서 다시 그댈 떠올려요
내 손 마주 잡고 저 언덕 누비던 그 날을 그려요
그렇게 포근했던 함박눈 이불을 그려 띄워 놓았죠
언제 당신 오시면 달빛 아래 지난밤을 속삭일게요
하얀 눈이 내려요 이 길을 함께 걸어요
우리의 봄이 올 때까지
그대 나 손 내밀 때면 미소를 띄워 주세요
그때처럼 나를 바라봐 주세요
함박눈 내릴때면 꼭 돌아오겠단 그 말 담아두었고
편지 끝줄을 밟고 반듯이 쓴 그 약속을 잊지 않아요
매일 언제 오시나 창밖을 그리며 문뜩 편지를 써요
매번 김 닦아내도 또 돌아보면 당신 오실 길 흐려요
하얀 눈이 내려요 이 길을 함께 걸어요
우리의 봄이 올 때까지
그대 나 손 내밀 때면 미소를 띄워 주세요
그때처럼 나를 꼭 안아주세요
그눈 끝눈이 와요 눈물을 닦고서 다시 편지를 고쳐요
젖은 눈 밟지 말고 다음 겨울 눈 내리면 그때 보아요
내 손 마주 잡고 저 언덕 누비던 그 날을 그려요
그렇게 포근했던 함박눈 이불을 그려 띄워 놓았죠
언제 당신 오시면 달빛 아래 지난밤을 속삭일게요
하얀 눈이 내려요 이 길을 함께 걸어요
우리의 봄이 올 때까지
그대 나 손 내밀 때면 미소를 띄워 주세요
그때처럼 나를 바라봐 주세요
함박눈 내릴때면 꼭 돌아오겠단 그 말 담아두었고
편지 끝줄을 밟고 반듯이 쓴 그 약속을 잊지 않아요
매일 언제 오시나 창밖을 그리며 문뜩 편지를 써요
매번 김 닦아내도 또 돌아보면 당신 오실 길 흐려요
하얀 눈이 내려요 이 길을 함께 걸어요
우리의 봄이 올 때까지
그대 나 손 내밀 때면 미소를 띄워 주세요
그때처럼 나를 꼭 안아주세요
그눈 끝눈이 와요 눈물을 닦고서 다시 편지를 고쳐요
젖은 눈 밟지 말고 다음 겨울 눈 내리면 그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