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난나나)
해 질녁 하늘고운 노을이 그리움에 붉게 물들면
(다시오마)(애달피기다립니다)
다시오마 던 내 사랑 당신 애달피 기다립니다
두손 맞잡고 맹서 하던님 그님은 어디로 갔나
(너밖에없다) (그약속잊으셨나요)
너벆에 없다 다시 또오마 그약속 잊으셨나요
그대 밖에 안 보이는 아픈 내 눈에
(멍든가슴에)
님 하나로 꽉 차버린 멍든가슴에
(바보같은여자랍니다)
새겨진 약속 지울 수 없는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나나 난나나)
해 질녁 하늘고운 노을이 그리움에 붉게 물들면
(다시오마) (애달피기다립니다)
다시오마 던 내 사랑 당신 애달피 기다립니다
두손 맞잡고 맹서 하던님 그님은 어디로 갔나
(너밖에없다) (그약속잊으셨나요)
너벆에 없다 다시 또오마 그약속 잊으셨나요
그대 밖에 안 보이는 아픈 내 눈에
(멍든가슴에)
님 하나로 꽉 차버린 멍든가슴에
(바보같은여자랍니다)
새겨진 약속 지울 수 없는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그대 밖에 안 보이는 아픈 내 눈에
(멍든가슴에)
님 하나로 꽉 차버린 멍든가슴에
(바보같은여자랍니다)
새겨진 약속 지울 수 없는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바보같은여자랍니다)
새겨진 약속 지울 수 없는 바보같은 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