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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처럼

박연
앨범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소녀작사 박연작곡 박연편곡 리릭준 (Lyric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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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고개를 기대어
내 품에 안겨있는 그대여
혹시 뒤척일까 봐 걱정돼
가만히 숨죽여 본다
그대 숨소리에 귀 기울여
나지막이 속삭여 본다
늦은 새벽 공기처럼 다가온 그대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항상 이렇게 내 옆에 있어요
잘 자요 좋은 꿈 꾸어요
창가에 앉아 바라본
그대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오늘도 손을 건네본다
나의 두 눈 속에 그대 모습
숨김없이 가득 담아본다
늦은 새벽 공기처럼 다가온 그대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항상 이렇게 내 옆에 있어요
내가 늘 웃게 해줄게요
그댄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나요
혹시 나와 같은 맘인가요
서툴러도 매일 얘기할게요
언제나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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