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나의 삶은 어디인가.
해도해도 죽지를 않네.
흙을 걷고,(땅을 걷고.) 물 위를걷고,
용암의 옆을걷고,눈을 걷고,얼음을 걷고.
걸어도걸어도 끝이 없네.
하지만 물에 계속 잠겨도 죽지않고,
용암에 빠져도 죽지를 않네 .
나의 삶은 어디 까지인가
제발 한 번이라도 죽고싶네.
"그래도 거미나, 좀비한테 가면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도 죽지를 않는다.
난 언제 죽을까?
"맞다! 이런 방법이 있었지!
친구를 불러서 "친구야.제발 나좀 죽여줘."
"왜 나를 안 죽여?"
그때 친구가"난 아무사람이나 죽일 수 없어."
말!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