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가자 가자 가던길 계속 가자 자 가자 가자 걸어가자
가자 가자 앞으로 계속 가자 자 가자 가자 걸어가자
계상)
함께 걸어가던 친구들 모두다 나보다 훨씬 앞서가고
나 혼자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것 같아
외롭고 불안해 지지만 (그렇지만)
태우)
난 난 괜찮아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는 거니까
난 난 기분 좋아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그렇기에
난 기분 좋아 후회는 없어
featuring)
난 난 괜찮아 누구보다 행복하니깐
그러니까 난 난 기분 좋아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가니까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가니까 가니까
호영)
여기로 가야 한다 저기로 가는 게 좋다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음..
난 오직 나의 맘속에 있는 꿑을 찾아
내 인생을 바치기로 했다 (충성)
태우)
난 난 괜찮아 내가 찾고 싶은 꿈을 찾아가니까
난 난 기분 좋아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알고 걸어가니깐
데니)
나는 내가 원하는게 뭔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그것을 알지도 못했고 궁금해 하지도 않았지
그저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갔지
그렇게 시간은 무의미하게 흘러가다
우연히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예전과 달라
거울에 비친 나는 어느새 내가 아니잖아
그래 방법은 하나 이제라도 내 꿈을 찾아
134-14
랩]뒤를 봐 뒤를 봐 아랠 봐 아랠봐
저기 아무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그늘속을 봐
사람이 있다 영혼이 있다 우리와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 버려져있다
(반복2번)
데니] 경기도 가평 합판리134에 14
버려진 영혼들이 모여 함께사는 막사
돈때문에 버려진 명예때문에 버려진
편하게 살고 싶어 귀찮아서 버려진
버려진 영혼들이 사는 곳 어두운 그늘에서 피는 꽃처럼
슬프고 외롭고 봐주는 사람도 없고 쓸쓸한 어둠만이 있는곳
계상]무언가 잘못되도 너무나 잘못됐어
다 이해 안가는 사회 만드는 너희들은 왜
내 속에 생각나는 우리나라의 비극 비웃고있는 너희들은 왜
도무지 무슨 생각들을 돈가지고 하고 살아 돈밖에없어 돈 돈
머리까지 돈 쌓은 사람들아
돈에 죽고 돈에 살아 그밖에 무엇이 필요한가 그게 뭔지 생각해라
랩]뒤를 봐 뒤를 봐 아랠 봐 아랠봐
저기 아무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그늘속을 봐
사람이 있다 영혼이 있다 우리와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 버려져있다
(반복2번)
준형]영어랩 --;(절대 못알아들었음)
호영]여긴 어디인가 사람사는 세상맞나
도대체가 눈길한번 주질 않아
여기 저기 둘러봐도 거기가 거긴지 여기가 저긴지
어쩜 이리 모두가 똑같은지
**을 하고 돌아서고 버려진이들에게도
웃음이 있고 눈물이있고 꿈이있는 사람들이고
도무지 이해가 안가 그렇게 힘이드나
돈없고 어두운 이곳이 진정 같은 세상맞나
태우](노래)보고 싶지 않아 두눈을 가리고 고개를 돌리고
우린 다 이미 알고 있는데 왜 계속 모른체 하는지(반복)
랩]뒤를 봐 뒤를 봐 아랠 봐 아랠봐
저기 아무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그늘속을 봐
사람이 있다 영혼이 있다 우리와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 버려져있다
(반복2번)
떠나지 못하는 이유
( 정은 )
미안해 (음..음..쪽!) ◀ 4번
( 태우 ) ◀ 2번
뭐니 뭐니 해도 그 무엇보다 너의 키스가 좋아서 너를 만나
뭐니 뭐니 해도 니가 싫지만 너의 손길이 좋아서 너를 만나
( 데니 )
어제도 그제도 그리고 그 전날에도..
너는 연락이 안돼서 나를 애태우고..
친구들과 어울려 다른 남자들과 놀러다니다..
결국엔 내게 들통이나..
친구들이 시켜서 할수없이 나갔다고..
하지만 확인해보면 니가 주동자고..
술은 절대로 안마셨다고 내게 말해도..
알고보니 혼자 다 마셔서 취해가지고..
( 호영 )
이남자 저남자 곁에서 왔다갔다..
애교란 애교는 다 부리며 꼬리를 치다..
너의 친구들이 다 짜증나서 먼저갔다는 말을 들으면..
난 내가 왜이러나 꼭이런 여자밖에 없나..
더 참한 여자나 진실한 여자들은 다 어디있나..??..
정말 나 화가나서 참을수 없어서 너를 만나면 넌..
( 정은 )
미안해..(음..쪽!)
( 태우 ) ◀2번
뭐니 뭐니 해도 그 무엇보다 너의 키스가 좋아서 너를 만나
뭐니 뭐니 해도 니가 싫지만 너의 손길이 좋아서 너를 만나
( 준형 )
이번엔 정말 끝내야지 이렇게 살순 없지..
친구들이 놀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만나는 얘들마나 나가는 자리마다 모르는 남자가 없어..
( 정은 )
안녕~ 잘 있었어..??..
( 준형 )
서울 시장이야 니가 대통령이야..
차라리 출마를 해 그럼 넌 당선이야..
더이상 못 참겠어 오늘 다 끝내겠어..
두고봐 이렇게 큰소리를 치고나서..
( 계상 )
또 이상하게 너만 만나면 니가 내 손만 잡으면..
나는 흔들려 니가 또 꼬시려 이러는걸 알기에..
나는 니손을 뿌리치려고 해봐도 손이 떨어지질 않아..
나는 또 흔들리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때 내볼에 닿는 너의 촉촉한 그 입술에..
나는 그만 정신이 희미해져 모든걸 잊고 무너져..쓰려져~
( 태우 ) ◀2번
뭐니 뭐니 해도 그 무엇보다 너의 키스가 좋아서 너를 만나
뭐니 뭐니 해도 니가 싫지만 너의 손길이 좋아서 너를 만나
( 호영 )
아무리 화가나도 아무리 얄미워도..
너의 키스앞에서 나는 무너지고..
그것도 잊고 아무일 없는듯이 사귀고..
그렇게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정말로 화가나서 정말로 끝내려고 하다가..
너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그것도 잊고..
아무일 없는듯이 사귀고..
그렇게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 태우 ) ◀2번
뭐니 뭐니 해도 그 무엇보다 너의 키스가 좋아서 너를 만나
뭐니 뭐니 해도 니가 싫지만 너의 손길이 좋아서 너를 만나
( 데니 ) ◀3~4번
오~ 난 너의 키스만 난 너의 손길만 피할수 있으면 난 헤어질수 있어 난~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두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제 친구가 갈켜준거거던염
길 응원 방벙인데...
시작하면서)
(장.하.다. g.o.d. 멋.지.다. g.o.d. 사.랑.해. g.o.d. g.o.d.짱.
박.준.형. 윤.계.상. 안.데.니. 손.호.영. 김.태.우. g.o.d. g.o.d.짱.)
계상-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윤계상)
준형-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박준형)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계상-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명예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싶지만 알고싶지만 알고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계상짱)
데니-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데니짱)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태우-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태우짱)
호우~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걸까(g.o.d)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코러스-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에 끝에서 내 꿈을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인가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준.형.짱.계.상.짱.데.니.짱.호.영.짱.태.우.짱.g.o.d.g.o.d.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