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곧 올꺼라고 믿고 있었죠 눈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래도 많이 힘들거라고 눈물겨운 착각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엇던~~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듯 괜찮아요 난~~그대
행복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결딜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채로 살아가야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실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 부린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 내것이였던~~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 있던 나를 그대가 보내요 이미 누군가에 그대가 된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난 그대 행복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결딜수 있겟죠
하늘마저 내게 말해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대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익숙한 그
모든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 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