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말 날 위해 떠나보내리라고
나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진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애긴줄 몰랐던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우~~~~~~~~~
*반복
#반복
우~~~~~~ 워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