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aby goodby I`m a break up
모두 다 끝났어 잘 들어 내 애기
활짝 핀 꽃들이 die 시들어갔지
I don`t believe you 나도 잘 알아 내 이유
나와 여기까지가 끝인거 같아
조용해 너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my time 그건 my mime
지금 느끼는건 꼭 off mind
과연 남이 되려는 걸까
꼭 trauma 배려 할 줄 몰라
서로 너무 닮았어 내 심장은 불타
잘 지내란 말 남긴채 끝이 보이는 bus같이
마지막 종점으로 내 생각엔 좀 더 서로 생각하게
잠시 떨어져 있는게 좋을 것 같애
24 seven 너 없이 난 heaven
사랑은하면 안되는 건지
그날은 까마득히 bye a way
baby 나 지금 장난 아냐
전에 했던 말은 다 잊어
뒤돌아 볼까 말까 고민했어
안되는거 잘 알면서 맞춰갔어
baby 나 지금 장난 아냐
전에 했던 말은 다 잊어
뒤돌아 볼까 말까 고민했어
안되는거 잘 알면서 맞춰갔어
무작정 나와 걸었던 길
눈물 삼킨 하늘은 다시 울 것만 같은
이 길이 이렇게 길었었는지
우릴 밝혀주던 가로등은 사라졌는지
넌 어디 있는지
홀로 걷는 캄캄한 이 밤
날 삼켜 버린 먹물 같아
이 맘도 이 말도
흘러 버린 눈물에
이 비에 싹 다 씻어버려
밥을 먹다가도 니 생각
눈을 감다가도 니 생각
그 흔한 이별노래 다 내 얘기인거 같아
다 후회 하는 가사뿐인 것 같아
아직도 지갑 속 사진은 너인걸
니 번호 지워도 머리에 남는걸
혹시 만날까 이쁘게 한 머리도 화장도
넌 알까 매일 보낸 문자 그1004를
baby 나 지금장난 아냐
전에 했던 말은 다 잊어
뒤돌아 볼까 말까 고민했어
안되는거 잘 알면서 맞춰갔어
baby 나 지금 장난 아냐
전에 했던 말은 다 잊어
뒤돌아 볼까 말까 고민했어
안되는거 잘 알면서 맞춰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