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난 그날을 잊지 못해
그날은 너와 헤어지던 날
너를 마지막으로 보던날
"이제 우리 정말 헤어진거에요?"
난 믿기지가 않아 어떡해 어떡해 날 버릴수가 있어
다시 돌아와 달란 말은 안할께
그대신 내가 항상 뒤에서 지켜 본다는것만 알아줘
항상 행복하길 바래~
니가 아프다는 말에~
너에게 너에게 전화를 걸어"저..왜 아프고 그래요"
너는 나에게 말했지"이제,안아플께요..걱정마세요"
칠월 이십이일 나만 알고 있던날 이날은 너와 내가
헤어지고 딱 100일이 되던날~
내 집착이 심하다고 주위에서 그러지만~ 난
아직 널 사랑하니까
그다음날 이었어~ 자고있는데[따르릉~]전화를 받았어
그런데 이게왠일 이목소린 내가 그토록 원하던너~
너라는 사람에 목소린거야~ 너는 계속
"누굴까요? 누구게요?"
이랬지만 난 울며 "오빠맞지?"이러자 넌 당황하며
"왜울어 바보같이"
난 울수밖에 없었어~
어떤말 조차 할수없었어~
이젠 행복하길 바래~
나보다 좋은여자 만나 행복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