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

Ayvo (에이보)
앨범 : 사활
작사 : Ayvo (에이보)
작곡 : Ayvo (에이보)
편곡 : Ayvo (에이보)
Uh-yeah-uh
Yeah-uh
사활을 다해 yeah
(아무렇지도 않아)
완전히 단절된 관계
완전히 완패
불행은 한패
이만하면 됐어 그래
그러니까 우리 내일은
두려움 없이
(Uh-yeah)
남들은 삿대
숨기는 광대
괴로운 밤에
(Huh)
History is made at night
We rise in the moon's glow
Rewriting history as we go
이 당시엔 없는 좋은 집 차
근데 내 사명을 위한 집착
내 길엔 없잖아 차편이  
예술가야 왜 뒤탈
핑계 없이 유지된 내 믿음이 Credit
무대 위에 곡을 올리기도 전에 나의 채비  
괴로움이 다였지만 매진
한번뿐인 삶이라서
가능하면 충분하게 즐긴 채로 데뷔
준비 없이 고향 떠날 바엔
기횔 말아 처먹었고
시도한 그 상경은 그저 너의 비자
기회주의자가 형제애를 운운하네
내가 상경하면 너는 해야 될걸 긴장
내 리듬을 뿌려 시작은 리
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서울시
관계가 깨질 자랑엔 관심이 없어
One more night
아주 쓰린 밤
잊어버린 채로 다시 적어가
한적한 나의 동네에서부터 ho
One more night
아주 쓰린 밤
잊어버린 채로 다시 적어가
한적한 나의 동네에서부터 ho
죽은 지폐를 살리는게 목표였다면
나도 보란듯이 대세나 쫓았겠지  
oze와 난 공연을 뛰었고
우리는 확실히 타고난 리듬
음악 했던 매일이 줬어
잊지 못할 믿음
따라가 내 길을
올라갔던 건반 위를
후회하진 않아
오늘이 줬던 아픔들이
내게 어떤 의미 든지
내 사명을 듣지
영감들은 붙지 Huh
물론 괴로웠던 몇 년
그 순간도 충분히
즐기며 왔지만
냉정과 열정의 사이엔
항상 간절한 변론
내 한계를 뛰어넘어
무시를 받아도
거들먹거리지 않았네 uh
낮은 내 위치와 비슷한
널 위해 또다시 backup
억울하리만큼 보란듯이 뺐겨
음악 하나 갖고 탈환하며 뺐어
난 음악으로 아파서
음악으로 갚아 내 발걸음을 개편
Imma under bird
내 한곌 뛰어넘어
내 주제를 모르게 말하고
이겨내며
너를 위안하고 있어 밤새
난 난 난 난 under bird
널 위해 날아 더
난 무대 위에 마이크 하나 쥔 채
관중들의 혼 빼
탈환해
쟁취할 goodday

One more night
아주 쓰린 밤
잊어버린 채로 다시 적어가
한적한 나의 동네에서부터 ho
One more night
아주 쓰린 밤
잊어버린 채로 다시 적어가
한적한 나의 동네에서부터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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