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작지만 벅찬 설레임
열었던 내 마음을 녹여 내는 것
사랑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세상을 바꿔내는 것
사랑은 떨며 찾아온다
하지만 손내밀어 잡으려하면
저만큼 멀어졌다 지칠때쯤이면
살며시 내게로 온다
늘 보았던 나무와 꽃도
아름답게 느껴지고
가끔씩은 바보가 되기도 하지
콧노래도 절로나와 Oh Oh
사랑은 작지만 벅찬 설레임
얼었던 내 마음을 녹여 내는 것
사랑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세상을 바꿔내는 것
사랑은 내안에 머물며
설익은 사과처럼 익어만간다
달콤한 그 향기에 한껏 취한 채로
마법에 걸려버렸다
늘 보았던 나무와 꽃도
아름답게 느껴지고
가끔씩은 바보가 되기도 하지
콧노래도 절로나와 Oh Oh
사랑은 작지만 벅찬 설레임
얼었던 내 마음을 녹여 내는 것
사랑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세상을 바꿔내는 것
세상을 바꿔내는 것
세상을 바꿔내는 것
사랑은 작지만 벅찬 설레임
얼었던 내 마음을 녹여 내는 것
사랑은
♣튀는나♣ toktoktg (sa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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