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을 열기가 너무 두려워
문을 열면은 아직 나인데
난 믿고 싶어서 네 거짓말까지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나 문을 열었어 넌 웃고 있었어
절대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
이제 끝이라는 걸 되뇌이면서
마지막 웃음을 보였어..
차라리 잘됐어 너 따윈 내게
눈물도 아까워 가벼운 니 사랑
여기까진 거야 우리라는 말도 oh yeah..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며칠이 지나고 눈물도 마르고
다 잊었나봐 니 거짓말까지
습관처럼 다시 그 번홀 누르고
멍하니 난 다시 제자리..
차라리 잘됐어 너 따윈 내게
눈물도 아까워 가벼운 니 사랑
여기까진거야 우리라는 말도..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