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다고 왜 해야 하냐고
요동치는 내 마음
그 생각이 내 입술 통해
공기 타고 퍼져 나가
굽어진 길도 또 곧은 길도
다 주께서 보이신 길
그 길이 바로 살 길이기에
사랑으로 보여주셨네
주가 주신 사명
주가 주신 마음
내게 맡겨 주신 귀한 말씀
나 믿음으로 감당해
시련도 사랑이요
고난도 사랑이라
나를 향한 또 나를 통한 계획
주와 함께 감당하리
할 수 있다고 해야만 한다고
영혼 깊이 소리쳐
나를 붙드시는 주의 손
두렴 없이 나가게 해
막히고 막혀 또 답답해해도
믿음으로 가야만 해
결국은 이끄시는 그 힘이
나와 함께함을 알게 돼
주가 주신 사명
주가 주신 마음
내게 맡겨 주신 귀한 말씀
나 믿음으로 감당해
시련도 사랑이요
고난도 사랑이라
나를 향한 또 나를 통한 계획
주와 함께 감당하리
주가 주신 사명
주가 주신 마음
내게 맡겨 주신 귀한 말씀
나 믿음으로 감당해
시련도 사랑이요
고난도 사랑이라
나를 향한 또 나를 통한 계획
주와 함께 감당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