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의 말이
말과 다른 맘이
날 울게 만들어 왜
내 맘이 아닌데 많이 서툴렀던 나
반짝이던 밤이
우리 찬란한 날을
용서해 주고 있어
Let's not get sick anymore
단순히 꿈을 꾸던 어린 날의 날
감기에 걸려 머리가 좀 나른한
무모한 꿈을 계획했던 탓일까
떠오르던 무수한 말이 나를 차
아마도 시기 질투일 거라고
내가 보여준다면 분명 달라 맹세코
사람들은 관심 없어 내가 무슨 생각 하던
노력들은 배제하고 결관 당연하다 믿어
2024 개막을 열어 spotlight
아무리 바빠도 얼굴은 보자 연말엔
돌아와 텐션 조금 다른 무게로
말은 줄이고 더 뿌려 얻은 것들 토대로
4 or more games, 아마도 이번이 Last game
돌아가 처음,부터 다름을 인정하고 이판을 먹어 메인
더 세게 대인 맘을 이기회에 털어
다른 삶을 살겠다고 나는 맘을 굳게 먹어
한 마디의 말이
말과 다른 맘이
날 울게 만들어 왜
내 맘이 아닌데 많이 서툴렀던 나
반짝이던 밤이
우리 찬란한 날을
용서해 주고 있어
Let's not get sick anymore
부끄럽지 겁도 없던 지난날의 난
약도 없데 자만심이 몸에 가득 찬
recall memories 한번 씩 먼저 call me
다른 애들은 몰라도 너넨 안부를 먼저 묻지
너를 따라 뛸 때 그 길로 나도 어른이 되어
The day we promised
The day I promised you
앞만 보고 달렸던 지난날은 그저 어린애
뭔가 다를 거라 믿었던 지금 별거 없네
외톨이 그래 nervous
나만 믿었던 그녀에게 말해 I'm sorry
매일 반복되던 하루가 지겨워 난
평범이 싫어서 발버둥 쳤어 모두 다
이게 그 결과 과거는 묻어놔 거기다
이제서 말해 I am sorry tonight
한 마디의 말이
말과 다른 맘이
날 울게 만들어 왜
내 맘이 아닌데 많이 서툴렀던 나
반짝이던 밤이
우리 찬란한 날을
용서해 주고 있어
Let's not get sick any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