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귄지 이젠 한달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난 내가 원할때
너를 만날수가 없어서 싫어
왜 넌 나에게 그런 사소한 것 조차 허락 안하는지 오늘도 삐삐만 치며
니가 허락하기만을 기다려
내가 너에게 뭘 바라는건 없어
다만 나는 내가 원할때 너를 보고싶어
이건 내가 널 위해 하고픈 거야
우우우우우우우
어디에서 누구와 무얼하는지 너의 전부를 알고싶어 음 워우워우
니가 다른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은 정말 싫어 음
누구와도 이런감정을 느껴보질 못했어
사랑이란건 서롤 서로가 구속하려 하는 건가봐
이젠 너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
니가 부담을 느껴 나를 멀리한다고 해도 좋아